탈취 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발달한 것뿐..
말이야 곱상하게 말하지..
자유로운 표현으로 기생하는 것뿐...
공존까지 훼손 해가며 착취한 존재들..
지켜 보면 욕망에 의한 개발의욕적 계획계발한 장본인들 ..
산발적으로 넓게 펼쳐진 곳에 부분적으로 모여 적자생존
갈등은 아직 더 조장하여야 할 수 밖에 없는.. 개인적 집단적 이기적일 수 밖에..
이타적이란 그 어떤 존재도 이루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가망 낮은 이야기이다.. 문명주기의 끝까지 보더라도.
인류의 위대한 성인이라 채식주의자(사상적으로 생물존중을 위해. 계란,우유 등 포함)라도 식물을 탈취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과학자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든다 한들 건강목적으로 먹지 않지 않는가?? 적은 생명으로 많은 양을 얻어도 말이다.)
사실은 토종 종은 인간이 선택하지 않고
대부분은 종묘산업으로 개량한 범용목적을 섭취하는 것이다. 물론 절에 들어가 무농약 무비료로 비실비실 한것만 먹고 사는 절밥만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
육류는 논 해봐야 과거 비위생 비도덕적 도축시스템을 겨우 바꾼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줄기세포, 유전자 연구를 통한 배양육(시험관 육류) 등 여러가지로 희생을 슬퍼 하는 사람 또한 있다.
설상 경제적인 이득이 있다하여도 앞서 말한 유적자 조작 내지는 줄기세포 거부로 건강문제로 섭취 하지 않을 것
아닌가? 생명은 이렇게 보잘것 없는 것이었다.
정치인이 자신의 꿈꾸는 세상을 열어주었지만.. 물론 옳바르게 하는 특유의 경우에 한해서(변질되기 때문에)
한편으로 안타깝다..
경제인이 세상을 합리적으로 선형적,비선형적으로 길게 나타내며 복잡 다양한 물리적,공학,통계,신경망적 으로
하여도 갈등에 대한 이해도는 있으나 실천 하지 못해 안타깝고..
이공계도 실험모형과 사례분석 난해한 어려움을 개척해나가야 할 것이고
사회인이 정치,경제,법률,문화,국제,역사 포괄적 빅데이터라 하여도 가능,타당,개연,확신 이모든 검증 문제에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