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를 뭐 내년 4월 까지 끝내는게 좋다 했다나.
지금 정국을 불안하게 한건 조급증자 들이다. 박 근혜가 당장 하야 하라는 거다. 이건 오로지 감성질이라 여겨.
이런 좀 큰 일일 수록 차분해야 한다.소위 민주화 이후의 정권들을 보라, 전 정권에 대해서 비난하면서 큰 소리쳤지만 친인척비리질로 국격 떨어뜨리고 말았다. 정책도 망책이 많았고. 특히 부동산 정책과 벤처정책에서 쭉을 쑤고 부정이 만연해 서민들은 지옥(신불자. 하우스 푸어자, 가계빚덤이에 내몰린자)으로 몰아 넣어젔다.
이번 일 같은 일에 대해서 4월 까지라는 날짜 못을 밖는 건 조급증이라 여겨진다.
이런 일에 대해서 외신들이 법석을 떠는 것은 우리 국내에서 법석을 떠는데서 증폭된 것이라 여겨.
우리가 차분히 처리를 하면 그들이 어찌 떠들어 댈 수 있겠나 말이다. 자기 망신 시킨 꼬리라 여겨.
설혹 외신들이 떠들어 대도 국내에서 차분히 처리하고 있으면 게면 쩍어서라도 외신은 함부로 떠들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