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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한국당이 소멸하는 만큼 나라가 살아나! ▶⊙ 2018-03-21 0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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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83     추천:8






(( 1 )) 한국의 미래 







문재인 정권 시초에 바라는 단 두가지 문제, 

문재인 정권에서 한국의 정치 분야에 보다 민주주의 핵심적 요소 강화를 위한 획기적이고 탁월한 선택의 단 두가지 방법을 권한다, 물론 문재인 정권은 정치적 부담도 별로 없고, 총선부터 시도할수 있는 동시에 다음 정권까지 민주당의 핵심적 결과물로 생색은 최대한 낼수가 있고, 고질적인 지역주의 완화까지 한번에 잡는 일석이조의 정치 제도이다, 그 두가지가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도입이다, 알다시피 이 두가지는 양당 패거리의 탐욕과 독선으로 외면하고 무시된 것이다, 다당제 강화는 당 패거리의 권력 강화보다 국민의 힘을 강화 시키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민주주의 핵심적 제도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은 보다 많은 영향을 가진 자가 주도하는 것이 수월하다, 또한 결선투표제 도입은 다당제를 근간으로- 앞으로 한국의 대통령은 5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되는 것이 보다 민주적인 역량을 모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하면서 나라를 발전시켜 나아갈수 있는 현명한 제도란 것이다, 알다시피 이런 제도는 선진국에서 운영이 되는 정치 제도로 후진적인 한국의 정치 형태를 선진국의 정치 형태로 한걸음 옮겨 놓는 제도이다, 이미 다당제는 선도적인 국민의당이 촉발시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지만, 결선투표제는 문재인과 민주당에 의하여 실현되지 못하였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가길 원한다면 누구라도 먼저, 그곳으로 가는 튼튼한 다리를 놓아야 하는 것으로 선진국의 기초 요소가 되는 것이다, 만약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의 탐욕과 정치적 욕구만 채우려고 다당제를 구축한 국민의당과, 정의당, 바른정당을 흔들어야 한다면 각 당의 부작용과 후유증 문제로 다시금 나라의 분란이 야기된다, 그러한 정치공작으로 야당끼리 통합하여 당을 키우거나 한쪽 당으로 왜곡되어 쏠리게 하는 것은 각 당에 혼란을 주고 국민에게 도움이 안된다, 

물론 당의 사활을 걸려 있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야당끼리 전제할수 있어도, 사안에 따른 협치나 연정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방향이 최선일뿐- 당끼리 통합은 보다 나은 정치 형태가 아니다, 따라서 야당끼리 연정이나 통합은 문재인 정권이 야당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문재인 정권이 다당제를 강화하고 결선투표제 입법을 유도하면 각 당은 통합이나 소멸의 우려없이 자신들의 가치를 지키면서 다양하고 명확한 색깔을 가지고 국민의 지지와 선택에 따른 민주주의 정치 형태가 이루어 진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다당제와 결선투표제를 거부하거나 회피하고 야당끼리 통합이 되거나 누가 민주당에 흡수 되기를 유도하면, 그것은 정치인의 권력만 강화되고 국민의 힘이 축소되는 개수작으로 보일뿐 결국 한국의 정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 그러한 작태는 양당구도로 회기하는 퇴행적 습관으로 다시금 볼썽 사나운 양당 패거리 싸움이 자명할 뿐이다, 따라서 다당제를 강화시키는 방법은 다음 총선부터 대선까지 3위부터 6위 당까지 지지표에 가점을 주어 적용하는 방법으로 밑으로 갈수록 투표의 가점을 주고, 당비 지원도 밑으로 갈수록 배가 시키는 방법이다, 이것은 단 6위당( 청년층 당 한개 엄선 ) 까지만 지원하는 방법으로 다양하고 핵심적인 민주주의 정치를 확립하고 선진국으로 한걸음씩 내딛는 영속적 방법이다, 이번 대선에 민주당 선대위원장 우상호도 말했듯이 정의당을 자신들 2중대나 시다바리로 생각하고 사표 방지를 통하여 민주당을 찍도록 유도하는 행태는 다양한 국민들의 지지와 선택을 막고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막가파 행위이다, 또한 지금까지 정의당을 지지하는 귀족 노조와 초고액 연봉에게 입을 다물어 그들의 당비와 떡고물 지원으로 기생하는 정당이라는 고약한 지적에서 벗어 날수만 있다면!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도입은 정의당 뿐만 아니라 어느 당에도 이익이 되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 제도란 것을 쉽게 알수가 있다, 그것은 썩은 박근혜를 신주처럼 모시는 자유한국당에서 파생된 바른정당을 자유한국당으로 통합되지 않게 유도하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색깔을 보다 명확하게 만들도록 돕는 제도이기도 하다, 결국 한국은 다당제와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정치권도 안정되어 이익이고, 국민들은 보다 힘이 강화되므로 한국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사실 문재인 정권이 알수만 있다면 정치는 몇년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인간으로 귀결되는 결정적 가치로부터 영원한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상식이고 도리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 두가지 문제를 어떻게 하려는지 지켜 보겠다, 이번 대선에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면 두가지는 반드시 야당과 손잡고 추진하였을 것이었다고 판단한다, 사실 지난 대선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가 안철수의 대권을 도둑질 하지 않았다면,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는 진작에 이루어 졌을 핵심적인 문제였다, 어차피 그렇게 될 것을 문재인과 민주당이 한국의 정치를 5년 전으로 퇴행시키고 망쳐 버린 것이다, 참고로 나는 기본적으로 싸이코패스가 많은 직종으로 1위군에 변호사, 정치인, 언론인, 종교지도자로- 4대 직종을 규정한다, 내가 그것을 분석하고 평가한 바는 얼마전 나온 선진국의 연구자료를 보면 객관적으로 살펴볼수 있다, 이전에 내가 지적을 하였듯이 보다 나은 옆사람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한국의 정신문화와 패거리 문화, 정서적 영향과 교육적 가치, 수직적 구조와 종속적 환경을 고려하면 그동안 문재인과 조국교수는 김기춘과 우병우의 아바타에 손색이 없을 정도의 뻔뻔하고 염치없는 행적을 보여 왔으므로- 노파심에서 덧붙이며 하는 말이다, 

사이코 패스의 감춰진 능력"의 저자 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케빈 더튼이 2012년에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코 패스가 많은 직업 톱 10>
1 위 : 최고 경영자 (CEO)
2 위 : 법조인(변호사)
3 위 : 미디어 (텔레비전 / 라디오)
4 위 : 판매원
5 위 : 외과의사
6 위 : 기자
7 위 : 경찰관
8 위 : 성직자
9 위 : 요리사
10 위 : 공무원

싸이코패스란!

위에 이렇게 나온다, 그러나 한국의 정신문화, 사회 구조와 환경이 선진국과 전혀 다르므로 내가 분석한 바가 맞다고 본다, 나는 지금까지 한국의 정신문화적 토양이 바르게 말하는 현명한 습관을 기피하게 유도하고, 자신을 위한 말만 잘하는 똑똑한 습관을 가장 중요한 교육에서 키워 왔다는 것을 불행의 씨앗이라고 판단한다, 그렇게 혼자만 똑똑하게 자란 습관을 싸이코패스가 될 성격으로 규정하고, 이들이 권력의 상층부로 올라갈수록 더욱 싸이코 성질이 고착화 되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한국의 싸이코패스를 규정하자면 일반인보다 지능이 높은 자가 자신의 이익은 물론 손해까지 자신의 이익으로 포장하는 인식을 가진 자이다, 이들에게 양심이나 죄의식은 사치에 불과하므로 처음부터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위에서 1위 기업주는 상속을 받은 자들이 많은데다 부모가 자식을 싸가지 없고 무책임하게 키운 경우가 많기에 그것들은 막가파로 규정하여 제외시키면- 싸이코패스 1위군이 법조인(변호사)이다, 법조인은 직업의 특성상 가장 많은 숫자를 배출하고, 정치인, 연론인, 성직자, 이다, 정치권을 보면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 친문 주축 )와 문재인이 자랑한 양념질 문알단 댓글부대가 싸이코패스 2중대,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천한 자유한국당 ( 친박 주축 ) 전체와 이들이 키운 십알단, 일베가 싸이코패스 2중대이다, 

소위 보수와 진보라는 껍대기 이념으로 30년이 넘도록 양당구도로 권력에 기생하는 전부를 똑똑한 대가리만 지닌 싸이코 패스라고 보면 정확하다, 일반인은 그들보다 지적 능력이 낮아서 잘 모르기에 보다 쉽게 가려 내려면, 이번 대선에 자유한국당( 박근혜와 최순실이 공천한 자유한국당은 모조리 싸이코패스에 포함 )에서 바른정당에 왔다가 "청문회에서 똑똑한척 주둥이를 벌리더니" 바른정당 지지율이 안오르자- 자유한국당으로 잽싸게 기어 들어간 기회주의적인 쥐새끼 패거리들을 표본으로 삼으면 간단하다, 따라서 기존 양당 구도에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하는 기득권 패거리 전부를 싸이코패스라고 보면 된다, 이들은 결코 인식이 변하지 않는 족속이므로 정치권에서 하루 속히 끌어내는 것이 국민과 국가에 이롭다, 나는 플라톤이 "정치는 철학자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말에 기꺼이 동의하는 사람이다, 물론 아직은 시기상조인 한국의 철학자를 제외하면, 최소한 보다 철학적 사고가 깊어 자신을 아는 지혜를 가진 자가 정치에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바램이다, 여하튼 문재인 정권이 쓸데없는 욕심은 버림으로 쓸데있는 현명함이 채워지는 인식의 원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면서! 아울러 보다 국민의 힘을 강화하는 민주주의 핵심적 가치인 다당제 강화와 결선투표제, 단 두가지를 법적 제도화에 성공할지 지켜 보면서! 나 역시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기대하며 지켜 보겠다, 


주의 
1년에 한두번 형식적으로 열리거나 하는 일 없이 국민의 혈세만 빼내는 1000개가 넘는 각종 위원회는 3분의 1로 줄이고,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고위직부터 국회의원, 자치단체장과 공기업 간부 등 특수활동비는 주머니 쌈지돈에 불과한 눈먼돈이므로 문재인정권부터 아예 없애는 입법으로 완료 하길 바란다, 특히 정부 수반인 문재인 자신이 국민의 소중한 혈세(눈먼 돈) 도둑질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공개 선언만 하면 야당이 즉각 입법 도입으로 환영할 것이다, 그동안 혈세 도둑질 적폐가 너무 많았다, 

또한 
문재인 정권은 공기업, 공단, 공사, 등 공공부분에 5천만원 넘는 초고액 연봉부터 10% 1억 이상까지 30% 등 연봉이 높을수록 차등감액하여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동일노동은 동일임금으로 전환하여 양극화 해소에도 앞장을 서고 혈세 낭비도 줄일 것을 제안한다, 일찌기 연봉 5천만원에서 1억원 이상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무리한 연봉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주면서 책정되었다, 더구나 선진국에 시간대비 노동효과, 노동 결과에 비하면 부적절한 연봉으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패거리의 힘으로 불량한 행태를 지속하였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 시초에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중규직) 전환은 단추를 잘못 끼웠다, 그런 방식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주고 불량한 적폐를 쌓아서 다음 정권에 넘기려는 수작은 즉각 수정하길 바란다, 문재인 정권이 진정 개혁을 원한다면 그런 문제부터 시작해야 한다, 공공부분부터 개혁을 해야 대기업 등 민간부분까지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나누기에 함께 협력할 것이 아닌가! 임금 양극화와 일자리 만들기에 막대한 혈세를 퍼부어 모두에게 부채를 만들고 미래에 부담을 준다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을 필요로 하였겠는가? 1600만 위대한 촛불의 바램이 겨우 문재인과 운동권 패거리의 자리 나누어 먹기와 껍대기만 바꾸는 이벤트성 전시 행정에 머문다면 죽써서 개를 준 꼴이란 자학에 치를 떨지 않겠는가? 그것은 부패로 썩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하였던 싹수가 노란 짓이다, 현재 한국은 총 부채가 5천조원이 넘는다, 문재인 정권이 이명박근혜처럼 적폐를 답습하는 아바타가 되는지 지켜 보겠다, 한국은 언제인가 이루어질 통일에 대한 준비도 철저하고 충분하게 해야 한다, 이러한 혈세 낭비와 국가 부채 쌓기에 여,야당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적극 대처하리라 기대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주의: 
각자 자신의 주인으로 살기를!,,,

전) 박근혜 대통령도 현)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들의 머리 위 자격이 아니다, 그들 스스로 국민의 머슴을 자처하고 선거에 당선되어 잠시 정권을 맡은 것이다, 따라서 각종 매스미디어에 패널이나 토론 참가자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대통령에 대한 극존칭과 경어를 쓰는 짓은 일체 금하고 관계자 측도 그런 말을 못쓰도록 교육 시켜야 한다, 결국 인간을 평등하게 보지 못하는 습관으로 위에는 아부하고 아래는 하대하는 병든 인식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그런 말을 방송이나 TV에서 버젓이 하는 짓이란, 그들을 뽑아준 국가의 주인이자 영원한 국민에게 고개를 숙이라는 요구인 동시에 자신의 인격을 매도하는 한심한 짓일 뿐이다, 예) "대통령께서" 는? 대통령이" 로 예) "하셨습니다" 는? "하였습니다" 로 통일시키고 말을 바르고 평등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오죽하면 지식인들이 매스미디어에 나와 한국과 선진국을 비교하면 "저희나라" 로 한국을 후진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로 표현하는 우를 범하겠는가? 한국의 사회 각 분야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매스미디어가 선도할 문제이다, 이처럼 정신문화가 왜곡된 습관으로 박근혜 혼이 비정상이 되고 썩은 인식을 지니게 된 것도 간과할수 없었다고 본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러한 문제를 견제하고 거부하는 것도 자신과 주변의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조언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무엇이며 누구인지 모르는 지식인은 환경과 분위기에 영향을 받으며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노예가 되기 마련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나는 인간을 볼때 그의 행적을 보고 미래를 본다네,,지난 대선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때- 나는 크게 우려하고 걱정하였지,,즉시 그녀에게 아무 것도 하지말고 "공공부분만!" 개혁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네,,그것만 하여도 한국의 역대 대통령 누구보다 많은 일, 발전된 일로 업적을 쌓게 된다는 것이라고 말일세!,,한국의 현실과 상황에서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고- 그녀의 수준과 능력으로 그것만 하여도 놀라운 발전이 될 것으로 보았지,,행여 다른 짓을 저지를까 우려한 것도 포함해서 말이네,,하지만 그녀는 내가 기대하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 말았지,,이렇듯 인간은 자신이 지닌 인식의 범위와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네,,나는 문재인의 행적에서 박근혜와 수준이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네,,그대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보이기에- 당시 박근혜에게 주문하였던 오직 "공공부분 개혁만! 주문하겠네,,무엇보다 첫발의 기본이 중요하다네, 쓸데없는 헛발질 문제로 나라를 혼란시켜 어지럽히거나, 중,하위층 국민들의 혈세만 거두어 가계 부채와 국가 부채를 가중시키는 짓은 결코 반대하는 동시에- 그대가 혹여 박근혜가 하던 빌어먹을 짓을 반복하는지 지켜 보려고 한다네!,,최우선으로 두고 볼 것은 나라가 평등하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지?,,가는 도중에 인격의 평등을 조롱하며 "이재용과 박근혜 사면 "운운" 따위로 국민들을 속여가며 기획된 음모를 꾸미는지? 나와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 본다는 사실을! 그대가 청와대 나오는 날까지 가슴 깊이 새기라고 당부하는 바이네,,권력도 한낱 일장춘몽이란 것을 지나온 박근혜를 거울처럼 들여다 보면서 말일세,,,

추신: 
문재인이 함께 한 운동권 패거리 또는 그대에게 맹종하고 과잉충성하는 누구이든? 그동안 주적을 삼던 중도의 선도자 안철수에 대한 여론 조작과 왜곡의 정치적 음모로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사실을 거꾸로 뒤집는 어떠한 문제와 시도에도 나는 좌시할수 없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가장 큰 고질적인 문제와 핵심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권언유착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범야권의 행태에서, 지난 대선 민주당과 문재인을 권언유착의 언론 부역질을 담당한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등이 최소한의 양심과 죄의식 없이 다시금 문재인과 민주당 언론 부역질의 당 찌라시로 전락한 것을 포함해서, 앞으로 문재인과 민주당의 무엇을 과대 포장하고 왜곡하며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지 살펴 보겠다, 나는 지난 30년 가까이 조중동이 자유한국당에- 한경오가 민주당에 빈껍질만 요란한 보수-진보의 이념 장사로 양당구도를 구축하고 한국의 미래를 가로 막으며 적폐 세력으로 기생하는 언론 부역질 습관에 절망과 환멸을 느낀다, 따라서 지금까지 권언유착의 부역질로 먼저, 범야권의 역사를 퇴행을 시킨 한경오,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한사람 또 한사람이 더하는 구독거부가 일어 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언론의 사명이 막중하다면 권언유착의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퇴가 내려져야 마땅하다, 또한 한국의 역사를 과거로 돌리는 양당 패거리 쥐새끼들의 교활하고 흉칙한 정치적 음모와 시도에도 보다 냉철하게- 그에 따른 시기 적절한 합리적 대응과 함께 단호한 책임을 묻게 될 것을 경고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선진국) 프랑스 중도 마크롱 대통령 당선을 보며 한국의 중도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게!

어차피 삶이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시작하기 바란다, 그동안 모두 수고가 많았지만, 새정치 유도 10년,,나 역시 씁쓸하고 마음에 비가 내린다,,하지만 언제나 결과는 과정 속의 순간이다, 나는 하루만 지나면 흡수가 되고 시작이다, 웬만하면 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정치를 맡기고 손을 접으려고 하였더니 이대로 갈수가 없게 생겼다, 본래 중도의 정치란 모두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주도해야 하는 철학적 정치 행위이다, 더구나 한국의 정신문화가 적당주의와 기회주의적인 패거리 행태에 습관되지 않았던가! 자신부터 양보와 배려 희생을 전제로 하는 중도가 선도할수 밖에 없는 환경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정치 조건이 중도가 서기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혁명적인 성과를 이루어 낸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게 무한한 찬사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지금까지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한발씩 발전한 성과보다, 그리고 민주당과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보다 훨씬 중요한 과제는 결국 한국의 미래로 모아진다, 문재인과 친문- 박근혜와 친박이 다시금 과거를 획책하며-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을 보수와 진보 양당 구도의 적대적 공생 관계 회기로 복원하려는 꼴 사나운 작태가 이어질 것이다, 이러한 경향으로 양당 기득권 패거리 싸움질에 국민들이 끌려 다니고 나라는 다시금 분열과 혼란에 빠질 것이 불을 보듯 자명하다, 지긋지긋한 기득권 패거리 대결이 시작된 것이다, 

알다시피 박근혜처럼 나라가 망해도 보수를 지지 하겠다는 표는 이번 대선에 홍준표를 통하여 모조리 민낮을 드러냈다, 무려 30년이상 적대적 공생관계로 기생한 양대 세력인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이 심어 놓은 뿌리와 조직이 견고하고 깊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국민의 당은 꼴통 보수의 지지율을 넘는 골든크로스가 일어나는 순간부터 확장되고 발전하는 것이다, 나는 이번 선거 결과, 국민의 당이 전국에서 골고루 지지율이 나온데 고무되어 앞으로 전망이 밟다고 예견한다, 국민의 당에 지지한 표는 양당의 홀,짝표 선택 요구를 거부하고 공정과 합리를 추구하는 중도 안철수와 국민의 당을 키워 주려는 현명한 국민표이다, 이번에 호남에서 안철수보다 문재인에게 표를 더 많이 준 것은 홍준표의 보수 결집 우려에 따른 전략적 선택일 뿐이다, 언제라도 호남은 선도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유지한다, 모두가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하기 나름에 달려 있다, 따라서 국민의 당 모두는- 초심을 잃는 것이 곧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로 인식하고, 선진국처럼 공정과 합리를 추구하는 "중도" 노선을 보다 명확하게 지키고, 정치적 가치와 핵심을 확장하며 전진하기를 기대한다, 보수와 진보로 갈리진 척박한 이 땅에 중도가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다양한 꽃을 피우기 시작할때, 선진국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나라는 양당 기득권 패거리보다 국민 모두와 국가 미래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추신, 
문재인 정권에서 국민의 당에 적합한 공정과 합리에 맞는 "중도" 부분은 전적으로 협력하는 동시에 보수와 진보에 대한 이념 대결로 적대적 공생관계로 회기하는 반작용인 것은- 단호하게 잘라서 거부하여 냉철하고 명확하게 합리적인 대응을 하기를 기대한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지금까지 운동권 패거리가 꼭두각시 문재인을 앞 세우고 공천 등 기타 권력의 자리나 챙기기 위한 가장 악질적인 짓은 민주당 당원 중 약 10만명이 넘는 온라인 부대의 패륜적 활동이다, 민주당 온라인 당원 가입자 수는 3월 기준 약 10만명, 확정된 권리 당원은 3만5천명 정도, 이들은 운동권 패거리 휘하 각 지방자치 단체장 부하조직들. 국회의원 보좌진들, 시,도의원들, 그들 가족과 친인척이 주축으로 권리 당원인 동시에 온라인 당원을 겸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해체가 되면서 십알단에서 영입한 sns 전문가, 인터넷 전문가, 여론조작 왜곡 전문가, 짜집기 기사 전문가, 운동권 패거리에 도우미를 자처하고 권력에 물주를 따르는 후배들도 온라인 여론 조작과 왜곡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대선에 문재인 부역질로 박근혜 정권을 상납하던 언론 한,경,오,의 운영진과 기레기들 다수도 온라인 당원으로 민주당과 팀원을 이루어 언론 부역질에 참여 한다, 이들은 모두가 6~ 7년 전부터 sns 공간에서 20, 30대 젊은 층을 상대로 여론 조작과 왜곡으로 쇄뇌 시키는 짓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외곽부대로 조국교수와 조기숙 따위가 트위터 등으로 곡학아세를 떨은 여론 조작으로 젊은 층을 이간 시키고 현혹하는 도우미로 활동 중이다, 

문재인이 주둥이로 고백을 하였듯이 이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거나 반대하는 자들을 모조리 적폐 세력으로 몰아서 집단 린치와 문자 폭행을 가하고 일상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패권화의 양념질로 활동 중이다, 이들에 의하여 희생양이 된 자는 전) 민주당 대표들 전부이다, 당 대표로 손학규, 김한길, 김종인, 안철수 등이 있었고, 모두가 민주당을 떠나 국민의 당에 참여하였다, 박영선과 이종걸은 운동권 패거리의 공천 구걸용으로 전락하여 눈치만 보며 근신 중이다, 이번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기 직전 패거리의 희생양이 된 대선 후보군 박원순과 김부겸, 후보 경선에 마지막까지 문자 폭탄과 여론 조작의 피해를 보았던 대선 후보 이재명과 안희정도 문재인 들러리가 된 케이스, 진작부터 민주당은 운동권 패거리가 우려먹을 자 외에는 정치적 자질이나 능력이 뛰어나도 소용이 없는 패거리 구조이다, 지금까지 문재인이 "친문 키즈들"을 심는 것 이외는 아무 일도 한 것 없이 정치권에 기생하고, 대선 재탕까지 우려 먹을수 있는 것은 운동권 패거리와 sns 문알단 덕분이다, sns 온라인 부대, 이들이 20,30대 젊은 층을 쇄뇌 시키고 지지율을 올려 놓은 효과로 무능과 구태 문재인이 다시금 대선에 기생하는 서식처가 마련된 것이다, 

한국의 야당 정치가 겨우 운동권 패거리와 sns 문알단, 소수 언론의 부역질에 의하여 줄서기,거수기로 전락하고 패륜의 막장 정치- 과거로 회기중이다, 이들은 젊은층이 사용하는 sns 를 완전히 장악하였다, 한 예)로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 토론방은 이들의 여론 조작과 작전 놀이터로 난장판이 되어 있다, 글 내용은 대부분 국민의 당 안철수를 주적으로 삼은 것과 기사 밑 댓글 달기, 추천수 조작, 짜집기 기사, 가짜 뉴스 등, 작전된 글을 모조리 베스트 추천 글로 올리며 아고라를 모조리 장악하였다, 지난 대선 문재인 부역질하던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 등도 다시금 언론 부역질로 가세하여 안철수 여론 조작과 왜곡에 골몰하고 있다, 민주당 sns 온라인 부대는 선동질과 패권화에 습관된 운동권 패거리가 20, 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양아치 수준에서 할수 있는 "어쩔수 없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당 권력을 계파 패권화로 독식한 패거리가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한심한 짓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sns 공간에서 버젓이 정치 조작을 일삼는 것이 한국의 정치 현실이다,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모든 정치를 희생시키고 국민들을 희생양 삼아 정권을 잡는 다면? 부패한 기득권 패권 세력인 운동권 쥐새끼들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참고
유창선박사, 정치평론가, "내가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의 편을 들었던 것은 지난 5년 동안 그가 어떻게 당해 왔던가를 지켜 보아 왔기 때문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뛰어 들어 달라던 온갖 요청 속에서 그는 출마를 결심하고 정치에 발을 딛었다. 하지만 그가 뛰어 들기만 하면 업고라도 다닐 것 같았던 세력은 그 순간부터 차가운 적대자로 돌변 했다. 문재인은 모른다고 했지만, MB 아바타라는 얘기가 유포되기 시작했던 것은 그 때부터였다. 그후 5년 동안 온갖 마타도어가 유포되었고 집단적 조리돌림과 이지메가 계속되었다. 역대급 화력을 자랑하는 그 세력은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로 믿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지지자들, 네임드들, 그 당의 정치인들까지 하나가 되어 그리해왔다. 내가 말하려 하는 것은 안철수가 아니다. 정치적 필요에 따라 한 인간의 소중했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해 버리는 야만적 폭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보다 못해 그를 옹호하면, 당신은 왜 그를 지지하느냐는 자백을 강요.받아야 한다. 범법자에게 조차도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보장되건만, 우리는 자신의 양심에 따른 정치적 판단 조차도 위협받고 시달려야 한다". 유창선 카페 글,기타 참조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오직- 투표날까지 국민들을 속여 표만 사기치고 버티기만 하면?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판단하고- 이후에 모든 것은 권력으로 덮어지게 된다는 가증스럽고 사악한 문재인을 보라! 

[단독]"文아들 준용씨, 文 얘기듣고 고용정보원 지원"..증언공개 (연합뉴스 기타기사 2017.05.05)
준용씨 美대학원 동료 "文아들, '아빠가 얘기해 이력서만 내면 된다' 말해"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 쯤으로 여겨..꽂아준 자리가 공기업이라 일 커져"
국민의당 측은 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과 관련, 이를 뒷받침할 대학원 동료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부단장이 이날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에 따르면 준용 씨의 동료는 "(준용 씨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다" 이 동료는 "준용 씨는 아빠 덕에 입사해서 일도 안 하고 월급 받는 게 문제라는 생각을 전혀 안 한 것 같다. 고용정보원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고 증언. 또 "준용 씨는 소속기관이 생겼으니 이력서에 한 줄 채웠고 토플학원 다니고 놀러 다니고 했다. 시민수석(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딸도 자기와 동갑인데, 그런 식으로 은행 꿀 보직에 들어갔다고 준용 씨가 말하고 다녔다"

[특보] 문재인 아들, "아버지가 고용정보원 원서내라 했다" 증언 확보(전자신문기타기사2017.05.05. ) 
국민의당은 5일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원서제출은 문재인 후보가 시켜서 한일 이라는 증언을 받아냈다. 준용씨와 함께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다녔던 동료는,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응시과정에 대해 준용씨가 “아빠(문 후보)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거”라고 증언했다, 이 동료는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걸로 얘기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준용씨가 고용정보원에 다닌 이유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한 경력 쌓기용이었다며 문준용씨는 “아트하는 사람이 그런델 왜 다니냐"고 증언했다, 이 동료는 “아버지(문 후보)가 대통령까지 하려면 좀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데, 너무 허술했다" 며 "파슨스 있을 때도 지아버지 별 얘길 다하고 다녔어”라며 “돈 물 쓰 듯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는 고용정보원에 채용공고에도 없는 동영상 전문가로 1명 채용에 단독 응시해 단독 채용되었다.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20.30대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지난 대선 박근혜 정권을 상납한 문재인과 박근혜 정권을 키워 준 홍준표 유승민은 오랜동안 양당 구도에 편가르기로 공생하던 적폐 세력의 지도층이 맞지 않던가?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이들은 애초부터 이번 대선에 나올 자격조차 없었던 것이다, 대선 재탕의 문재인을 앞 세워 공천권과 자리나 우려먹을 운동권 패거리도 물러나고, 지난 대선과 이번 대선을 문재인 부역질로 자처한 민주당 기관지 한.경.오. 등 이념 장사 패거리도 썩은 박근혜 정권 상납으로 구독거부의 폐쇠를 당했어야 마땅하다, 시대는 변하는데 언제까지 친박과 친문 양대 패거리와 언론의 부역질에 국민들이 쇄뇌를 당하고 휘둘려야 하는가? 이미 세계는 4차 산업 혁명으로 급속히 재편되었고, 20년 먹거리 전쟁은 국가 사활이 걸린채 진행 중이다, 미래가 우리에게 빠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보다 현명한 국가 지도자로! 보다 나은 정권 교체를 하고! 보다 발전된 미래를! 하루 속히 대비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그런데도 썩은 박근혜 친박과 뻔뻔한 문재인 친문 양대 패거리가 미래를 갉아 먹도록 놓아 두어야 하는가? 20.30대여! 젊은이여- 대선 토론에서 자신의 과오는 회피한채 변명만 잘하던 변호사 인식의 문재인과 홍준표에게 현혹된 적이 있던가? 혹여 말 싸움은 못하지만 바르게 말을 하려는 진정성의 안철수를 간파한 적이 있던가? 말을 잘하는 것은 쉽지만 바르게 하는 것은 어렵다, 모름지기 정치인은 말장난과 패거리를 보지 말고 과정과 행위, 결과를 헤아려야 한다, 

국가 지도자는 미래를 여는 통찰과 지혜가 최우선 조건이다, 과연 오늘까지 누가 신념과 의지로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 왔는지 살펴 보아라! 처음부터 문재인은 패거리만 믿었고 끝까지 패거리에 기생을 하였지만- 안철수는 오직 국민들만 믿고 끝까지 혼자서 일어 섰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패권화에 습관된 운동권 패거리 세력이 주축이고, 국민의 당과 안철수는 중도와 합리를 추구하는 다수 현명한 국민들이 주축이다, 20.30대 젊은이여- 다가오는 미래는 그대의 모든 것이다, 앞으로 기회는 없는 것- 더 이상 속으면 안된다, 진보와 보수라는 무능과 구태의 양대 패거리에게 무엇을 기대 하는가? 한번 속는 국민은 답이 있지만 두번 속는 국민은 답이 없는 것이다, 20,30대 젊은이여- 선진국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중도가 보다 쉽게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아라! 한국의 중도가 이만큼 성장한 것은 미래에 부응한 결과이다, 더구나 경제는 과확의 부산물 아니던가! 안철수는 가장 먼저 4차 산업 혁명을 주장한 과학 융합의 선도자로 변화의 시대에 적합한 인물이기도 하다, 20.30대 젊은이여! 이번 대선이 미래의 부를 저축하는 철호의 기회이다, 우리와 후대에게 보다 질 좋은 일자리와 미래의 부를 일구어 놓을 자는 안철수가 유일하다, 20.30대 젊은이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서둘러야 하리라! 가족을 일깨우고 친구를 설득하여 미래를 선택해야 하리라! 나는 20.30대. 젊은 그대들이 마지막 기회마져 잃어 버린채 절망의 시대에서 살아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추신, 
오늘은 붓다의 날,,

어쩌다 깨달은 자인 내가 이 땅의 젊은이에게 그나마 도움을 주었다면 이번 대선이 마지막이다, 깨달은 자는 자신을 아는 자이고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인다, 즉 깨달은 자는 인간의 특성을 알고 발현하는 자이다, 내가 먼저 보게 된 것은 정치인이다, 따라서 저들의 자질과 능력을 분별하는 시각은 그냥 얻은 것이 아니다, 오래전, 나는 양당에 줄서기 거수기로 기생하는 정치보다 새로운 정치를 위하여 나선 문국현 대선 막바지 3개월을 도와 주다가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작당과 여론 조작에 너무 쉽게 무너진데 환멸을 느끼고 절치부심, 때를 기다렸다, 그리고 가장 먼저 생각난 박원순을 띄우려다 그가 같은 시민단체 출신 문국현의 작은 조직에 실망하던 것을 인식의 크기로 보고 뜻을 접었다, 그후 우연히 TV에서 청와대 이명박 등 뒤로 스쳐 가던 정치 희생양 안철수를 보고 통찰과 직관이 꼿히듯 그에게 기대를 걸었다, 그의 참신함과 발전성을 보고 정치로 끌여 들인 자가 나이다, 그렇게 새정치가 시작된 것이다, 벌써 10년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가? 여하튼 안철수는 나같은 자가 정치로 불러 냈으며 다수 국민들이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추대한 것이 팩트이다, 아고라 토론방이 씨앗의 장소를 제공하였고, 아고리언이 그 이름을 키워 주었으며, 청춘콘서트가 그를 불러 내었고, 현명한 국민들이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지지하여 주었다, 

이제 안철수는 국민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루어 주는 거대한 나무가 되었다, 누구보다 빠른 시간에 정치적 안목과 식견을 통찰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지혜로 가치와 핵심을 보여 주었다, 그동안 민주당 운동권 패거리의 여론 조작과 언론의 부역질이 없었다면, 그는 단 한치의 실수나 잘못도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하여 전력을 다하였다, 내가 보는 견해로 안철수는 기대 이상으로 탁월하였고 누구보다 미래를 여는 통찰과 지혜가 빛났다, 하지만 그러한 역활도 주어진 여건과 한계가 있을 뿐이다, 안철수가 국가지도자가 되어야 제대로 목적을 구현하면서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이번 대선을 패거리보다 국민이 이겨야 하는 이유이다, 그렇게 되어야 정치가 후진국형 과거를 멈추고 선진국형 미래로 한발 다가 선다, 나의 역활은 이 정도로 마감하고 20.30대 젊은이에게 미래의 바톤을 넘긴다, 나머지 몫은 그대들이 나서 안철수라는 나무의 열매를 지킴으로 완성을 시켜야 하는 몫이다, 알다시피 정치가 모든 것을 좌우하고 그대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오늘은 붓다의 날, 언제 어디서든 단 한때라도 좋다, 순수하고 정직하게 문제에 집중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각으로 이해를 넓히는 습관을 가질 것을 조언으로 첨부한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기본이며 자신을 균형있고 자유로우며 창조적으로 만드는 지름길이란 것을 명심하자! 

2017, 05,03 강북구 번동에서 최재왕 기사 올림,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국회는 양당이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한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사회는 정적이 깃들어 국민은 숨결마져 편하게 쉬지 못한다,,,,) 







(서울=연합뉴스) 2017.05.02. 12:24
"洪측, 허위 여론조사 결과 만들어 유포하다 검찰에 고발돼!"
"민주당 도의원이 洪측에서 만든 허위 여론조사 마구 퍼 나르다 신고당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선대위는 2일 여론조사 가짜뉴스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측을 함께 비판했다. 안 후보 선대위의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홍 후보 측이 하지도 않은 여론조사결과를 허위로 만들어 퍼뜨렸다가 중앙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며 "여론조사 왜곡은 있어도 허위 여론조사는 헌정사상 초유의 범죄"라고 비판 논평을 냈다. "이번에는 그 가짜뉴스를 문자메시지로 퍼 나르던 민주당 도의원이 도 선관위에 신고를 당했다"며 "문재인 후보는 허위사실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신고 6분 만에 해당 지역위원회 민주당 사무국장이 신고한 분에게 전화해서 문자를 잘못 보냈다고 해명했다"며 "신고를 받은 선관위에서 신고자의 신원을 알려준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1일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트위터나 네이버 밴드 등 SNS에 조직적으로 퍼뜨린 혐의로 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 측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지지자 등 5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심위에 따르면 일반인인 A씨는 지난달 말 모 방송사와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각각 조사한 것이라며 "홍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는 내용의 허위 여론조사 결과를 밴드에 최초로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속보] 민주당 선대위의 월미도 안후보 연단 연설 방해 깽판 사건! 연합 2017 05. 01 기사 참조 는 맨밑에 기사 참조




[단독]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채용서류 파기! 준용씨 파견기관 근무 안했다!

문재인 수석 옆방 노동비서관 권재철, 이후 고용노동원장 승진, 그리고 문재인 아들 문준용 공기업 5급 고위직 채용, 나는 권재철이 "문재인 아들 채용에 실수가 있었다?" 는 잘못된 고백에 의혹을 품고 결정적 단서를 기다렸다, 그리고 대선 토론에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서로 제기한 의혹은 국민들을 위한 차원에서 공개 검증 하자! 하였으나, 문재인은 "혼자 하시라!"고 발뺌을 할때야 비로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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