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가시는 날 환하게 미소 지으며 평정함과 의젓함의 품위를 지키는 모습
너무나 감동 스럽다. 그러나 가슴 한구석에는 눈물이 난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것이다라며 "승복"한다는 담화문을 발표하지 않는 그 모습은
역시 대군답다. 그레서 통수권자는 아무나 못한다. 무죄의 원칙에서 헌재에서는
단 한번도 "고의라는 단어가 없었다. 끝까지 "고의로 "박근혜"대통령이 죄를 지었다고
하지 않는 이상 명예 회복의 시간은 빨라 질것이다.
" 고의"로 지은 죄가 없다고 생각할때 공연히 마음에 없는 "승복"이라는 단어를 써서
국민들을 기만 하지 않겠다는 뜻도 있을 것이다.
역시 인간 "박근혜"는 일반 우리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담대함과 진실을 몰라 주는
우리 국민이 우매 한것이다.
훗날 역사가들은 이번 틴핵사건이 날치기로 속전 속결로 "파면"시킨 것이 잘못이라고
말할 것이다. 인간 "박근혜"의 나라 사랑함과 충정을 기억 해주고 인정 할것이다.
불의와 타협하고 "승복"하는 자는 비겁자이다.
다시한번 가면을 쓰고 마음에 없는 "승복"의사를 밝히기를 거부하는 인간 "빅근혜"한테
무한한 존경과 명예 회복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