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이자는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다.
정두언은 인터넷이나 유튜브 종편 방송사에 나와서
박근혜를 개씹듯이 씹는다.
박근혜가 최태민과 19금 이야기를 흘린다.
여기저기 흘린다.
정유라도 박근혜 딸이라는 식이다.
언젠가 정유라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정유라는 최순실 딸임이 유전자 검사 결과 확인이 되었다고도 하는데
40세 차이 나는 최태민과 박근혜가 놀아 났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주절거린다.
말꼬리를 흘리지만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다.
그렇다면 정두언 이자에게 한마디 한다.
너 국회의원 뺏지 달고 있을때
왜 막지 목했냐?
그,때 막지 못했다고 후회한다면 면피가 되냐?
국회의원 해 처먹으려려고 묻어 두었다나
이제 세상이 뒤숭숭해지니까
까발리면 네가 존경의 대상이 되는 줄 아냐?
이런 자는 영원히 매장시켜야 한다.
박근혜가 최태민과 놀아 났건 아니건
이건 사생활이고,
이런 사생활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않되는 결함이라면
온몸으로 말렸어야한다.
터진 주동아리라고 하는 말이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선거때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한다.
한미디로 XXXX 다.
이런자가 국회의원을 해 처먹었고,
이제 또 인기를 끌려고 이곳 저굿 기웃 거린다.
이런 자는 매장 시켜야 한다.
인간이 되먹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