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정신병입니다..
짜증나게하고 불장난식으로 사람대하고 뒤에서 내가 조종한다는듯이 망상들하고는 지금 숨어듣고 기껏 하는 지적수준들이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다르죠? 스스로 못 느끼면 모를겁니다. 그리고 미친건 몽둥이로 원래 처 패야되는건데..... 계속 자신들이 콤플렉스풀겠다고 사람을 대해오다가 외국도 어디를 가서도 그런식이니... 그리고 소문들도나서 그들 외국인들도 자신들 가족보고 그들에게 대접한다는것이 계속 불장난식으로 사람대하고 콤플렉스를 풀고는 자신들에게 사리사욕 채우게해달라는식으로 그래온건데.... 그것이 문제가 된것이라봅니다.
그냥.. 일하고 제시도하는 사람을가지고 어떻게 나란 존재를 알고는 기껏해야.. 자신들 피해준다는식으로 정치권력을 뒤로 해세한다는식으로 스스로 소설들 쓰고 서로 착한척들하는것에만 집중들했나본데요.. 딱봐도 그렇고 그냥..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죠. 그냥.. 삼성이 수십조벌게된것을 내가 제시한 시발점인지 알고는 콤플렉스를 풀고 자신들 사리사욕 채운다는 계산으로 대하다가 전세계가 그들 잡아대고 빨갱이 연구하고 세상을 좋게 만들려나보죠. 그냥... 콤플렉스풀고 자신들에게 인정 안보이면 행패부린다는식이였고.. 전혀.... 어떤 철학이나 어떤 명분이나 가치관도없이 해온것에서 지금 할이야기가 없다면 원인은.. 그냥... 수십년간 도둑질이나 즐기려고 사람가지고 전세계에 자신들이 콤플렉스풀고 좋게만든다는 헛된 계산들하다가 오히려 외국가서 죄값들 치르고 그 전에는 국내서도 남,북서 죄값들 치른것이라봅니다. 일본은 아예 방치들하는 문화라서 완전 정신병자들처럼 변태성욕은 기본적인 사고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들외모가 전부~~ 나하고는 닮지 않았습니다.
현실들 잘 파악들하세요..
나보다는 스스로가 나란 존재를통해 애국을했는지부터 돌이켜보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전세계가 인정을 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아니면.. 어설프게 나서서 오히려 애국도 아닌것을 가지고 전세계에 국가망신시키고 오히려 핑계대면서 즐기지마십시요.. 나와 수십년간 일하고 같이 고생하고 생각하고 좋게하려했다면..... 이런건 문제도 아니고 지금 얻는건.. 삼성이 수십조를 버니.. 그냥 돈벌이는 수월할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하면서 전세계에 인정도받고 집안자체를 높일 수 있다고봅니다. 실수는 있는 인생이지만..
그런것조차 안되면 어설프게 전세계가 보는데 나서서 나란 존재를 논하는건 나보다는 스스로가 전세계에 어필해보십시요.
전세계에 인정을 나를 통해 받을만한지....
아니면 매국을 일부러하고 전세계에 욕듣고 오히려 합리화를 시킨다는것이 나를 가지고 성질긁고 나쁘게 물들이려는건지.. 그리고 겨우 착한척만 즐기는건지는...... 집안들걸고 전세계에 인정들 받아보십시요.
콤플렉스나 풀고 전세계에 지금 자신들 좋게 보인다는것만 생각하는지.. 그 동안 콤플렉스풀고 사리사욕만 채우려했는지는 스스로가 자신들 집안들을 전세계에 어떤 집안인지 제대로 보여준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그 죄값들을 스스로 집안에 쌓아두고 살아가는건데....
내가 판단은 못하지만..
콤플렉스나 풀려했는지 좋게 생각하고 도왔는지는 전세계나 좋으신 하나님께 그리고 스스로가 가정을 보는 시각에서 나란 존재가 어떤지부터 잘들 생각하고 어떻게 도왔는지는 나보다는 자신들 집안의 흥망성쇠의 길이고 실수했다면 예수님 보혈로 씻고 계속 잘 살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그리고 국가에 이득 준 사람가지고서 콤플렉스를 풀고 사리사욕챙긴다는 모습들을 전세계에 보여주고있는 자신들 모습들이 무슨 애국입니까? 그냥.. 욕심에 눈멀고 전혀 도움된것없이 일도안하고 삼성그룹 돈 가지고 콤플렉스로 움직인다고 그런것뿐이라봅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면... 전세계에 애국이 뭔지 제대로 보여줘보십시요... 그렇게하려면.. 나와 적어도 수십년간 지내왔다면.. 진정으로 보여주는것들이 전세계가 좋게 평가할겁니다. 아니면 그냥 콤플렉스나풀고 즐기다가 남는것이없게되고 기껏해야 합리화나 시킨다고 지능쓴다고 전세계에 이리저리 메꾸듯이 핑계대야할겁니다.
내가 판단할일은 아니고요..
스스로부터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십시요.
도대체 나와 무슨 관계이고 콤플렉스나 풀고는 뭣들하고 지금 온갖 분란으로 전세계에 조롱당하는 돈과 학벌을 삼성에게 뜯듯이 살고는 잘란 모습들이라면서 보여주는 자신들을 보면서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스스로가 자신들 가족처럼 어떻게 대했는지부터 애국이라면 스스로 생각들해보십시요..
그냥.. 콤플렉스나풀고 잘못들된것이면.. 외국부터가 그들가지고 이리저리 이용하겠죠. 실수는 있는것이지만.....
스스로 만든것이라봅니다.
진정으로 도왔다면 그냥 이야기도많고 전세계가 인정도 충분히 하리라봅니다. 그런 기준점들에서 쉽게 돈벌이를하고 높은곳에 오르기도 굉장히 쉽다고 봅니다..
아니라면 실수는 있으니.. 예수님 보혈피로 씻으십시요.
나는 판단도 안되고 판단할 내용자체가 없습니다.
기도드릴뿐입니다.
콤플렉스풀고 그것을 가르첬다고까지 망상들하는듯한데..
나는 지금 내 이야기를 듣고있어서 말할뿐입니다.
결정과 판단은 내가 못하는건 이해합니까? 그리고 개인의 삶이 힘든건.. 나와 비교는 마십시요. 자신들이 콤플렉스를 풀고 그 죄값들에 전혀 깨닫지 못하니.. 지금도 이리저리 성질긁는듯이하고 자신들이 깨우처주듯이 이야기들하면서 희열을 느끼는듯한데.. 내가 볼때는.. 전세계서 자신들 관리하면서 공상하고 자신들이 계획한 나쁜 계획에 공상으로 빠지게 전세계가 관리하면서 연구들하나요? 내가 아니라 그들이 빨갱이짓 어떻게하나 연구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는 콤플렉스풀고 자신들에게 그냥 인정하듯이 살라고 그러는 스타일들인데.. 힘이 없어지니...
울타리개마냥 저러는것같습니다. ^^
스스로 벗어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