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경쟁이 무너진 사회,,,5년뒤 일자리를 뺏는 정부,,
내아이가 10년뒤라는 점에서 안도하고 있다.
무서운 정부다.
국가가 기회를 박탈하고있지
이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공공기관은 향후 5년정도는 이런 사람들의 자리가 없다.
그게 비극이지...이 정부의 정말 잘못은 노력하는자의 기회를 박탈하는것이다.뒷줄로 들어간 사람들을 위해이런 사람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정부가 벌은 분명히 받아야 할것이다.
지금 공공기관 비정규직들,,,,
내가 알기론 50%이상이 연줄이다.
직원가족, 가족의 친적등 열심히 일하는사람의
기회를 뺏는것인줄 생각못한다.
더러운 정부다,더러운 정권 박정부는 건설업으로 성장을 하려고해서 망조가 들었고
부채에 의한 경제를 운영하고, 문정부는 공공기관 채용으로 망조를 진행한다.
성장성장을 위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다는 사람들,
도대체 나라를 걱정하는게 아니고 정권을 유지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1000만원 덜 벌어도 건전한 나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나만 하는것인지
아이에겐 공정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는 꿈은 꿈인것인지
'참 더러운 정부다.'거기엔 공정도 노력도 없고,,,, 소득증대만이 있다.'
이래서야,,,, 나라는 망하는게 아닐지...
노력이 통하는세상은 이미 없는거 같다.
기본소득은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하지만.
이것은 아니다.
물론 서서히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진행하거나. 업무에 따라 달리한다면
생각해 볼일이지만
미래세대의 정규직 일자리를 뺏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