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6기 중에 4기를 숨기려고 했을까?
정말, 우리 정부는 이를 잘 잡아냈다.
4기를 숨긴 것은 다른 의도가 있다는 증거이다.
정말, 두렵기 그지없다. 세계에 대한 목적을 추구하는 나라의 계책이 무섭지 않을 수 없다. 이전부터 이런 생각을 해 왔고 언젠가 이와 관련해서 몇 번의 글로 제시를 해 두었다고 기억 된다.
그런데 실제로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니! 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미국이 우리한반도를 어떤 방향으로 몰아가려고 벌리게 될 일들이 생각될 때 두렵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우리 정부의 금번 역할은 또 한 번 나라를 구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이를 덮고 넘어가려하고 미국이 원하는 대로 수동적인 태도를 취했더라면, 정말 큰일 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는, 북한 문제와 관련이 될 것이다. 왜? 4기를 감추려 했겠는가? 이 사드의 특징은 고공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온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위치가 철저하게 감추어져서 어느 날 발사가 될 때, 물론 그 준비 단계나 시동을 할 때, 그 시간의 길이가 얼마나 단축 되었는지에 따라서 발각도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완벽하게 해결되어 있다면, 미국이나 유대인들이라면 이를 보완해 놓았을 것이다. 왜 이 같은 유추가 가능하냐 하면, 이들이 추구하는 목적은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온 지구 마지막 체계를 가져와야 하는 지구 구조를 구축해야 하는 이들 입장에서는 가장 위대하고 원대한 목적 달성이라는 점이다. 이는 무슨 의미이냐 하면, 그 어떤 짓을 해서라도 이 같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만일, 북한이 폭격한 거처럼, 혹은 북한을 내 세워서 중국 어느 한 도시를 공격하는 미사일로 작용하게 된다면, 이것이 멀리서 날아오는 것이라면 잡아낼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까이에서 확인이 안 된 배경을 만들어서 진행을 한다면, 그래서 중국이 극적으로 반대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라 안에 이미 들어와 있고, 또 우리사회 다른 힘이 주도하는 구조가 실제로 강하다면 비밀의 장소들을 얼마든지 갖출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다음으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우리사회 통치와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완벽하게 우리사회 안에서 구축 될 때, 이것이 공중으로 올아 갔다가 내려오면서 원전을 폭격한다고 가정해 보자!
혹은 그에 준하는 주요 공단 안의 대단히 위험하고 주요한 장소들을 너무나 훤히 알고 있는 미국이 겨냥해서 사건을 일으키며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위협한다면, 우리의 통치시대는 끝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오래 전부터 그 우려가 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를 북한의 소행으로 돌린다면,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걷잡을 없는 혼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정부와 대통령을 제압해 버리고, 우리의 통치를 직접 관장하는 배경을 갖게 된다는 사실이다. 얼마든지 이것이 뒷받침 될 수 있는 나라 현실은, 만일 우리 사회를 우익 보수들이다.
바로 미국으로 달려간 홍준표 같은 인물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나라 현실 일 때 얼마든지 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같은 미국의 목적에 종들 이상으로 받쳐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을 만들기 위해서 북한 위협론을 죽자 사자 펼치려 해 오고 있는 것이다. 바로 사드로 중국을 겨냥하는 한반도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배경이 첫 째 이유라면, 두 번째는 우리나라 통치와 직결해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사드 배치인 것이다.
다음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비행기 사고와 같은 매우 불행한 사건과 직결되는 문제와 연결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본격적으로 미국이 한국사회를 관리하고자 하는 때가 있을 지도 모른다.
서서히 그와 같은 조짐들이 일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차례나 미국은 북한 폭격 문제를 직접 거론하고 한국이 동참할 것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가 여전히 너무 심한 현실과 갈 길은 중요한데 한국사회가 미국과 반대로 움직이려 하는 것이다.
이 때, 반대하게 될 인사들이나 전문가 학자들과 미국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이들을 겨냥한 비행기 사고,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6기를 동시에 들여와서 4기를 감추려하고, 이것을 별도의 장소에 은닉시키고자 했다는 것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를 새 정부 곤란하게 하고자 하는 어떤 계략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목적과 직결되는 문제였다고 볼 수 있다.
글을 맺도록 하자!
우리 정부가 금번에 이를 바로 잡고 드러내고자 한 것은, 정말 훌륭한 정책을 구사하고 나라 살리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라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이를 철저하고 투명하게 드러내고, 이를 계기로 우리 군대 내부를 완전히 국가 중심으로 전화시켜야 하고, 미군부대 조차도 드러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탄저균이 메르스와 직결 된 문제라고 보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만일 미국이 우리 한반도를 이용해서 무언가 목적을 추구하는 에너지적 성질이라면, 비밀리에 무언가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배경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나라와 사회,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든지 미군 부대 또한 검역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밝힌 2기만 남겨 놓고 숨기려 했던 4기의 사드는 나라 안에 그 어떤 곳에도 두지 못하도록 판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 만일 미군이 이를 거부할 때는 미군 철수도 불사하겠다는 강골을 보일 수도 있어야 한다.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4기를 숨기고자 한 것이 아닌가? 이것이 우리 군부대만 검열하는 것으로 끝나야 하는 문제가 아니다. 만에 하나 중국이 우려하는 대로인가? 그래서 중국이 유치할 정도로 경제 제재 조치를 취하는 것인가?
왜, 북한을 이용해서 선제공격 형식을 취하고자 해서인가? 즉, 순차적으로 잘 안 될 때, 편법의 방식으로 성공을 시키기 위해서 말이다. 그와 같은 배경을 만들고자 한 것이라는 유추가 사실이라면, 이는 우리나라 역시 곤란하게 할 문제인 것이다.
이미 곤란하게 하고 있지 않는가? 미국이 일방적으로 사드 한국배치를 추구하는 바람에 우리의 경제구조가 얼마나 취약해졌는가? 그렇다고 미국이 우리나라 경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이해해 주려고 하는가?
오히려 FTA, 사드 배치 비용 문제, 한국 대기업들로 하여금 미국에 공장 설립 강매, 등으로 더욱 누르고 괴롭히려 하지 않는가? 왜? 미국이 4기를 숨기고자 한 것인가? 어느 곳에 두고서 무엇을 진행하려고 한 것인가?
이것이 결국은 한국사회를 위협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으로 수월하게 진행하고자, 작년 정부를 식물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원하는 장치들을 한 것처럼 그러한 진행을 위한 것과 직결되는 것이 아니었던가?
결코, 이 같은 유추적인 국민적인 생각에 대해서 우리사회와 정부는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역설하여 말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