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관련된 사람들을 국정농단이나 부패혐의로 잡아넣으려해도
증거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러니 이 정권은 초조하여서 어거지로 죄를 만들고
국가 기록물까지 뒤져서 한건을 잡으려고 한다.
국가기록물이 과연 수사대상인가?
국가기록물관리법까지 어겨서까지 조사를 해보지만
나오는 것은 먼지뿐이다.
물론 그동안 박근혜가 정치를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최소한 특검이 기소한 죄목에서는 자유롭다.
여기에 그림자까지 깨끗하다는 우병우를 잡아넣으려고 하지만
우병우 또한 아무것도 나오지않자 이정권이 초조해지기
시작한것이다.
이정권이 각료들을 임명한것을 보면 세상쓰레기들을 모아 조각을 했는데
과연 이들이 박근혜전정권보다 깨끗한 인간들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원한다.
박근혜를 즉각 석방하라이다.
죄없는 사람을 더이상 죄를 만들어 조작하지말라.
전대통령이기전에 그는 60대 고령의 여성으로
환자이다. 더이상 구금한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