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죄가 있다. 정정당당 하게 살어야 한다. 정치도 정정당당 해야 한다. 비리가 있어도 정정당당 하다면 국민이 용서해 준다. 비열한 정치인은 국민이 외면 한다. 왜 우리는 클링턴 같은 정치인이 없을가? 백아관 에서 여대생과불륜을 국민앞에 용서를 빌었다.
지금 이 나라는 아주 유치한 사회 로 전락되고 있다. me too 가 무어여 ? 세상에. 수년전에 성추행 한것을 왜 지금와서 시비 하는걸가? 나도 성추행을 한적 있고 또 내가 당한적도 있다. 나도 감방에 가야 하나 ? 고발 안 하던데 ...
멀정한 사람 죄인 만들려고 별아별 수작을 다하는 자들 , 삼청교육대 와 무엇이 다른가?
법에도 시효가 있다. 과거 일은 거론 못하는것이 옳다고 본다. 과거일을 이제와서 거론하는것이 정상적인 인간들 인가? 야비한 저질들이 온통 설치는 세상이 된거 아녀? 이 야비한 풍조가 어디서 시발 됬을가 생각해 보자.
야비한 세상, 유치한 세상, 야비한자들이 빛보는 세상 ,아니라고 변명할수 있서? 젊은이들 이여 어려운 공시 보지말고 야비한 수법 잘 배우는것이 출세의 지름길 여.
적폐를 스스로 만들면서 적폐를 해소한다고 앞서간자 목을치러 덤비는 인간저질들. 지금 정상 인가? 아니면 인민재판 인가? 국민 토론회를 개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