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의 광화문인수위가 무시한 다자녀가정지원제안.
이정부도 똑 같은 정치인들입니다.다자녀가정이란 소수계층과
투표권이 없는 영유아,어린이,미성년자들이 선거에서 투표수에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배제 되는것이지요.지난 수개월동안 노력
하면서 관련 담당자들을 만날때마다 느꼈던 현실인데 역시 그런
사실이 명백히 반영 되는군요.
패배감을 느낍니다.역시 정치라는것은 계산기 입니다.
그래도 노무현대통령은 순수했던것 같습니다.그나마...
이제 우리들이 6,70살이 되면 이나라는 재앙에 휩싸일겁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세금에 찌들려 살것이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자기방에서 죽은지 몇달 뒤가 되도 발견되지 못하고 있을것이며,
부모라는 단어가 귀해진 나라에서 결혼과 출산은 더더군다나
줄어들 것입니다.
아이 안 낳는 나라에서 아이 많이 낳아 키우는 가정이 존중
받고 지원 받는다면 가장 좋은 출산장려 정책의 모범이 될거란
이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제안이 무시된것은 단 한가지 이유
입니다.선거에 큰 영향력이 없으며 이 정부가 다수를 위한 보여
주기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다자녀가정 지원 제안서를 다시 한번 진정한 루트를
통해 제안할 예정입니다.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우리가 아쉬운게
아니라 나라가 망하는 길이겠지요.반려동물 제안은 체택 됐는데
다자녀가정지원제안은 누락된 ...
문재인대통령과 그 각료들은 각성하라!
https://www.gwanghwamoon1st.go.kr/policy/report.php?cod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