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이런 사람이다
이승만은 자유당 정부 고위직 80%를 친일파로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민족의 스승 김구까지 암살하고,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3.15 부정 선거를 저질러 4.19가 일어나자 화와이로 망명을 간 사람이다. 그런 자가 어찌 건국의 아버지며 국부가 될 수 있단 말인가?
6.25 전쟁으로 좌익들은 대부분 죽거나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어디에도 친일파가 처벌받았다는 기록은 별로 없다. 바로 수구들이 국부로 추앙하는 이승만 때문이다.프랑스를 보라. 지금도 전범을 체포하여 처벌하고 있다.
친일파 후손들과 뉴라이트 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어찌 이 나라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목숨 걸고 막아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친일 민족반역자 99%가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있다
"이승만이 친일파 인사를 원했던 것은 자신을 뒷받침 할 사람들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보니 국내 지지 기반이 부족한 반면 임시정부는 거대한 민심을 얻고 있었고, 그 가운데엔 김구 주석이란 거대한 뿌리가 있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제의 압력에 해외로 떠난 만주 동포들이 입국수속 서류 국적란에 '대한민국'이라고 쓸 때도 '일본' 국적으로 해외를 오간 사람입니다. 기록을 찾아보면 이승만이 친일행각을 벌였다는 사실도 드러납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 따르면 이승만 대통령이 1919년 미국 하와이에 세운 '한인기독학원' 이사장으로 재직할 시절, '한인들은 돼지와 다를 바 없다' '일본의 지배를 받아 마땅하다' 등의 친일발언을 한 미국인 교사를 옹호하고 이에 항의한 한인 학생들을 처벌하라고 지시한 기록이 있어요. 이런 사람을 어떻게 국부로 추대합니까."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모두가 친일 민족반역자들이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