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사장으로 김보도본장이 임명되었다고 보다한다.
욕을 쏟아부었다.
그동안 친박뉴스,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옹호하는 뉴스를 보도하는 문화방송에
대해서 공영방송이라는 문화방송은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보도를 한다고 비난했엇다.
결국, 그런 보도를 주도했을 김보도본부장장이 문화방송사장이 되었다.
그동안 어떻게 했기에, 문화방송 노조가 이렇게 풍비박산이 나서, 무력화
되었는가?
문화방송노조의 개혁적 활동을 알고 있는데, 그많은 개혁적인 문화방송사의
기자들, 피디들, 엔지니어들, 스텝들을 재교육하고, 좌천시키고, 해고하고,
탄압해왔다.
외부인들은 알지못하는 어마어마한 타압들을 문화방송노조원들에게 가해왔을
것이라는 것을 알겠다.
친일민족반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노조를 마구잡이로 탄압해서 와해시킬 수
있을 만큼 강한것인가????????
모든 언론들은 서로 강한 지지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문화방송사노조가 탄압당해서 힘이 약해지는 상황을 미리 막았었어야
헀다.
앞으로는 어떤 언론사노조도 이렇게 탄압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미래에는 절대 어떤 언론사노조든지 어떤 탄압도 외압도 없게 해야 한다.
문화방송 뉴스뿐만이 아니라 오락프로그램까지 철저하게 친박프로그램, 친일
민족반역자들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문화방송이다.
박근혜는 박정희가 갈취해서 쥐고있는 문화방송 주식들을 이용해서 문화방송을
역격운 방송사로 만들었다.
친박뉴스,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위한 뉴스와 방송을 하는 문화방송은 폐지
되어야 한다.
예전에, 여의도 문화방송건물 앞에서, 모든 노조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을때,
그곳에서 문화방송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문화방송노조사무실에서 전화를
받던 무례한 여자직원때문에 화가나서, 소리 소리 지르면서 천안함폭침사건에
관한 일본국의 스텔스잠수함공격에 관한 제보라고 했었던 상황이 기억났다.
그때문인가?
천안함폭침이 일본국 스텔스잠수함공격이라고 외쳤을 때마다 그것을 들었던
국회의원, 단체, 문화방송노조 등등이 나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철저히 천안함폭침 전쟁범죄를 막으려 하고 있는 일본국의 악독한 방법들이
계속되고 있다근 생각이 든다.
그래서, 문화방송노조가 그렇게 철저히 와해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참담한 심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안함폭침한 일본국전쟁범죄에 대해 밝히려는 의지가 없어서
이렇게 계속해서 일본국의 강화도 EMP폭탄 공격으로 섬전체가 암흑천지였었고,
세월호참사는 일본국 공기방울스텔스어뢰의 발사로 배가 기울어져 침몰했다는
주장들이 덮이는 것인가?
참담하게 우리겨레는 계속 희생당하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도대체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에 알리고, 우리나라를
지켜나갈 수 있는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