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순전히 침략에 대한 방어용인데 왜 반대하는가?
침략을 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 침략을 하겠다고 수시로 으르릉거리고. 또 준비를 해왔질 않은가. 만주지역에 뭐 뭐 하고 떠드는걸 보면 더더욱이다.
참으로 이상하고 이상하다. 침략을 과거에도 역사상에서도 여러 형태로 해 왔고 지금도 호시탐탐 노리는데 왜 이걸 방어하지 못하게 하는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이가 여겨. 서로 의지하면서 또 협력하면서 잘 살면 되는거 아이가.
동남아의 역사를 보라, 약자에 대해선 여지없이 침략을 감행해 온 갖 약탈과 만행을 저질렀다. 그러나 이것 보다는 같은 국민 민족끼리 갈려 으르릉 살륙전을 벌이는거다. 그러니 강국이 온갖 패악질을 일 삼는건 당연하다. 호로자식. 환향년. 이런 말이 왜 나왔나. 자기 책암은 싹 빼고 약자가 당하걸 외려 악질 해악하는 짓. 충실한 쭈구가 있으니, 그러니 강국은 더더욱 으스대며 해악질 해 대지. 즉 불러들이는 거지. 사색 당쟁. 친일 친로 친중 논쟁. 이게 다 한민족끼리의 방휼지쟁질이 아니고 무었이랴. 이 통에 어부격인 강대국들이 그러는 거아닌가. 독일 국민을 보라 얼마나 영리하과 단결하는가.
사드가 침략에 대한 방어용인데 왜 국내 인간들은 이리 갈리고 저리 갈려 분쟁질인가. 분쟁질dna, 개조가 시급하다.
중국에 설명하러 간다는데. 윤허? 조선시대 중국의 윤허? 얻으러 가던 것. 중국이 와서 설명을 들어야 하는게 예인데.
똑똑치 못하면 언제던지 당ㅇ하는 거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지옥살이 하게 되는건 말 할 것 도 없이 불쌍하고 어리석은 일반 서민이다.
사실 똑똑한 국민. 민족이라면 사드를 우리 고장에 설치해 주시오 한다. 피해문제도 함께 잘 해서 라고, 말이다.
님비족이 되면 결국은 너도 망ㅇ하고 나도 망하는 거다, 구한국이 망한거도 그래서고. 625로 패망직전 까지 간 것도 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