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분단 월남의 처참했던 시절을 모방해야 하는가?
우리가 지난날의 월남을 생각해 보자?
월남의 처절한 그 시절은 참으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자국 내의 베트콩이 서로를 죽이고 서로를 빼앗는 상황이
얼마나 비극이었는지 월남의 역사를 보면 처절하다.
분단 국민으로 서로에게 총질을 가하는 것은 물론
누가 월남 사람이고 누가 베트콩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수십 년간 분단전투를 해 왔다.
분단의 아픔이란 이런 것이다.
월남의 베트콩이 분단사회주의라면 우리에게
불량초불은 분단시회주의가 아닌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월남의 그 시절과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우리의 앞날에 어찌 가슴이 아프지 아니한가?
베트콩이란 자국에 살면서 자국을 죽이는 자들이다.
몸은 자유로운 월남에 있고, 머리는 월맹에 있었던 것 아닌가?
그들은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그들은 순간 총질을 하고...
우리야 총질 단계는 아니지만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분단사회주의자들도 몸은 자유 대한에 있고
머리는 북한에 있는 자를 말한다.
그들이 월남처럼 동족상잔의 비극을 연출하는 모양새다.
결국 월남은 패망하고 공산당 월맹이 나라를 먹었다.
지금 월남은 쓰라린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사회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변신하고 있다.
통일된 나라에서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되고 그 결과 월남은 후진국이라도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
통일국가의 사회주의는 자국을 자해하지 않는다.
어느 나라든 견제의 역할을 하는 것이 통일국가의 기본이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분단된 상태에서 자국을 해하는 일에
몰두하는 그들, 분단사회주의자들...
서해전투 대한민국의 아들이 총에 맞아 피를 흘려도
금강산 여행에서 우리 국민이 총으로 맞아 죽어도
천안함이 공격을 받아 침몰해도, 대한의 자랑스런
군인이 죽어도...
벌건 대낮에 연평도를 향하여 포탄를 쏘아 공격을 해도
불량촛불은 침묵한다.
이것이 어디 대한민국 사람인가?
지금 보았지 않은가?
불량언론 불량촛불은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지 않은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지금의 상황은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참으로 서글프다.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폭로하는 불량언론, 불량촛불
그들을 누가 막을 수 있는가?
대통령의 잘못이 있다면 조사를 통하여 처벌을 하면 된다.
여론몰이 마녀사냥이 바람직한가?
불량초불과 불량언론과 불량패널들의 장난은 너무나 저질이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언론의 태도는 그야말로 언어폭력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지금 MBC만 조용하다.
광우병 원죄를 반성하는 것인가?
우리는 반듯이 병에 걸린 광우병탄핵을 법대로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착한촛불의 뒤에 숨어 이간질하는 무리를 색출해야 한다.
그런 집단을 해산해야 한다.
국가의 혈세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불량촛불의 특징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상습범을 말한다.
어! 저게 또 나왔네 이런 사람 말이다.
시위만 하면 뉴스에 등장하는 분단사회주의자.
그들은 헌재를 압박하며 흐드러지게 웃고 있다.
미리 답을 쥐고 열심히 불량언론과 춤을 추고 불놀이를 한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분단사회주의에 농락당할 것인가?
참으로 처참한 현실이다.
착한촛불어 우리는 정의로운 세상이 필요하다.
마녀사냥은 결국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가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