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중국해의 영유권 분쟁 지도를 보니 참으로 기가 찬다.
그 주번국은 완죤히 멍이드먼. 그래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제대로 살아남을 려면 단결해서 국력을 키워야 하고,
올바른 나라들 끼리 협력을 강화해야.
침략을 일 삼는 패. 방어에 힘 쏟는 나라들.
미믿. 소소. 중음, 일일. 한분. 이거 역사상 진실.
생물계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천리이니까.
다만 이걸 깨닫지 못하는 한민족, 한국민의 일부가 크나큰 골칫거리지.
지구 상에 민족내부에서 분렬 상쟁 골륙상잔을 끊임없이 벌이는 민족 한민족 이거 수치요 망국적이요
중국을 보시오. 지구상 곳 곳에서 강자로서의 지위 굳히기 하는 노력. 그래가지고 자국민 잘 살게 하려는 노력. 이런거에 비춰보면 한민족 한국민 일부는 참으로 낯 들지 못할 지경. 그런데도 뻔뻔한 걸 보면 인간축에 들기 힘들다 여겨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