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대표가 얼마전 탄핵이 진행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는 취지의 말을 해서 논란이 있었고 실제 탄핵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가결되자 이정현 대표가 했던 말이 다시 이슈가 되었고 이정현 대표가 설득력이 없는 해명을 하면서 여론의 비난이 커졌습니다.
그 비난의 표현으로 된장과 냄비들을 이정현 대표 사무실로 보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된장과 냄비들을 보낸 사람들의 메시지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것이며 그 된장과 냄비들을 보면서 자신의 언행을 반성하란 뜻일 겁니다.
그런데 정작 이정현 대표 당사자는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일까요...?
자신을 향해 비난만 하는 사람들을 원망하고 분노하고만 있지 않을런지...
이정현 대표는 사람들이 자신을 비하냥거린다 생각하지 말고 진지한 생각과 겸오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