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3당 합당은
국민 여론 전달의 실패
시민 민주주의의 실패
나라안 퇴폐 변태의 극성으로 실패로 끝났다.
박근혜가 구속될 이 판국에
이제 우리에게는
3당 합당 이전의 정치인이 정계개편과 사회일신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손학규 안철수 그리고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도 여기에 족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옛날을 알고
3당 합당 이전의 황금분할의 건강한 정치를 이끌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여기에 필자는 박찬종 변호사를 국민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3공화국 시절부터 따뜻한 검사로 활약하고
공화당 시절부터 정치에 참여하고
5공화국 이후엔 재야에서 민주화 운동을 한
사법고시 CPA를 동시에 합격한 실력파
해병대 출신의 상무정신을 갖춘 박찬종 변호사를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간곡히 추천한다.
박근혜가 물러가도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진짜 나라를 잘 이끌 대통령을 뽑는 일이다.
지금 나온 여야의 대선 후보로는 새시대를 맞길 수 없다.
모두 3당 합당 이후에 변태 정치의 산물들이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
박찬종 변호사가 해야 나라가 잘된다.
그 어떠한 시스템을 가춰도 사람이 잘못되면
다 허사다.
지금의 국정농단 비리 게이트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개헌을 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을때
3당 합당 이후의 인물로는 안된다.
국민여러분의 깊은 관심 바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