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어렵게 생각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명박대통령때 천안함 피격, 광우폭동 박근혜대통령때 세월호 수장 흉계 이러면 딱 떨어 집니다. 아고라 자유토론방에 증거가 수십장에 해설이 있습니다.
이 한장의 사진으로도 수장 흉계를 모두 설명할수 있습니다.
배가 65% 침몰되고 있는데 TV에서는 "학생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연막을 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 구조 올스톱 시킨것입니다
세월호 방송은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대기하고 있으라” 방송하고 6층 높이 아래의 기관실 직원까지 긁어 모아 지들끼리 은밀히 탈출준비함. 구조 요청에서부터 탈출까지 55분(08:51 구조요청, 09:46 탈출) 배가 급격히 침몰하는 상황도 아닌데 탑승객은 버려두고 은밀히 탈출, 탈출 방송도 전혀 안함. 그러니 “배안에서 수장되어 죽으라”이겁니다. 집단 수장 흉계였습니다. 위 정황증거를 보면 지들이 탈출하려고 구조 요청을 한것이지 탑승객을 살리려고 구조한것이 아닙니다.
이거보다 더 명백한 증거는 없습니다.
짐이 떨어지고 난리가 났는데 세월호에서는 "가만 있으라" "그자리에 가만 있으라" 지시하고 선장은 은밀히 탈출, 이건 과실이 아니라 고의 침몰 사고입니다.
그러니 한쪽에서는 수장을 시키고 (학생들 배안에 가만히 대기) 한쪽에서는 구조를 못하게 "전원구조" 연막을 친것이다. 무서운 흉계입니다.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방송햇다.
검찰 경찰 군 국정원에서는 즉시 수사하라.
대명천지에 배가 꼴까닥 잠길려고 하는데 애들이 배속에 있는데 "전원구조"라 즉시 반란자들을 체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