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사회는 남존여비상태 그 자체다.
여자라고 깔보고
여자라고 개 무시하고
여자는 그저 성노리개에 불과하다고 여기고
여자니까 라고 치부하고
여자라서 그래 한다.
박근혜게이트로 확실히 한국사회의 여자에 대한 인식이
세상에 표출되었다.
현재의 대통령이 남자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가?
똑 같은 죄를 졌더라도 작금의 사태처럼
박근혜를 개무시 할까?
이제 박근혜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
자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통령하야하면 곧 바로 갈 곳은 교도소다..
현재의 분위기가 그렇다.
그런 모멸감을 박근혜가 견디겠는가?
야 3당 대표란 것이 한 여자를 죽음으로 몰고가고 있다.
박근혜가 나라를 망하게 한건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도 아주 기회를 만낭양 자살을 방조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사회는 여자를 종 다루듯 하는 사회다.
오죽이면 중국에 가서 중국인과 결혼하겠다는 여성이 늘겠는가?
중국남자들은 집안일을 많이 거들어 준다.
그에 비해 한국남자는 손가락 까딱안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여성이 대우받는 나라가 중국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한국의 속담
박근혜는 이것을 실천했다.
여여자에게는 남자들의 빽이 잘 안통한다.
그런데 여자끼리는 그렇지 않다.
여자끼리는 간이라도 빼줄것같이 대한다.
이것이 최순살 사건의 시작이었다.
박근혜도 여자였다.
암탉이 울어 집안이 망하게 생겼는데
여자들은 당연히 박근혜를 동정해야 하고
여자편을 들어줘야 한다.
그런데 여자들이 더 할퀴고 물고 뜯는다.
여자의 적은 여자다.~~
여자를 개무시하는 대한민국의 사회구조가
오늘과 같은 혼란을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