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LG 흙수저 농민 밥그릇 넘보고 금수저 신문조선일보? 조선[사설] 기업 진출 막은 다음 농업 앞날은 뭔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달 초 LG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짓겠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이 농민들 반발에 무산될 위기라고 한다. 사업 발표 후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농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LG 측이 사업 포기를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한다. 4년 전 동부그룹이 토마토 재배에 400억원 넘게 투자했다 농민들이 동부 제품 불매운동까지 벌이자 사업을 포기했던 사태가 재연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로 햇볕·물·토양 같은 환경을 자동 조절해 작물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시설이다. 5년 안에 세계시장 규모가 34조원에 이른다는 예상이 나올 만큼 전망이 밝다. 하지만 현재 국내 스마트팜 면적은 전체 원예 시설의 1.9%에 불과하고 기술도 취약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지난달 초 LG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짓겠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을 비롯한 재벌그룹들 수출위한 각종 FTA 체결로 한국 농촌과 농업과 농민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초 LG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짓겠다고 발표했던 '스마트팜(smart farm)' 사업은 그나마 빈곤한 농민들 수저 뺏는 격이다. 금수저 LG그룹이 흙수저 농민 밥그릇 까지 넘보고 있다고 본다. 금수저 신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흙수저 농민 밥그릇 넘보는 LG 편들고 있다.
(홍재희) ===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로 햇볕·물·토양 같은 환경을 자동 조절해 작물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시설이다. 5년 안에 세계시장 규모가 34조원에 이른다는 예상이 나올 만큼 전망이 밝다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주장하고 있는데 반대로 친환경적인 무공해 농작물 재배해 거대한 중국 먹거리 시장에 수출하면 5년 안에 세계시장 규모가 34조원보다 10배 많은 340조 시장 만들것이다.
(홍재희) ==== 2016년8월12일 한국 농정신문 보도에 의하면
“사상초유 해외자본의 농업생산 진출 문제, LG의 새만금 사업에 농민들이 본격적인 반대 투쟁에 돌입한다. LG 농업침범 저지 중단과 대기업 농업진출 규제 법안 마련 서명운동을 전국 단위에서 시작하고, 오는 9월 22일 반LG 투쟁 선포 농민대회도 예고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의장 김영호, 전농)은 새만금 76ha면적에서 3,800억원을 투자해 농업에 진출하려는 LG CNS에 대한 농민들의 거센 반발을 전하며 지난 10일 ‘LG 농업진출 저지 투쟁’을 선포했다.
이에 전농은 LG 농업침범을 중단하고 대기업 농업진출 규제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전국서명운동에 돌입했다.서명 시작부터 농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토마토, 파프리카 등 원예농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LG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에는 농민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전농은 노동계, 시민사회 단체로 확산해 9월까지 서명을 마친 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LG가 농업진출을 포기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하지 않으면 9월 22일 전국농민대회를 반LG 투쟁선포대회로 치러 대대적인 행동전에 나설 계획도 예고했다.앞서 지난 4일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 경남 수출파프리카생산자연합회, 부산경남 토마토생산자협의회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대기업 농업진출 저지를 위한 경남대책위(경남대책위)'는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원예 농가들은 올해도 가격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농민 다 죽이는 대기업 LG의 농업진출을 반대한다”며 강력 반발했다.한편 지난 10일 동아일보가 LG가 새만금 사업을 포기했다는 기사를 냈으나, LG CNS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등 혼선을 빚고 있다.
(홍재희) ==== 라고 보도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LG그룹이 계획대로 여의도 면적 4분의 1에 달하는 스마트팜에 3800억원을 투자하면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표류했던 새만금 사업도 생기가 돌 것이다. 문제는 농민들이 스마트팜과의 경쟁을 두려워한다는 점이다. LG그룹은 스마트팜에서 생산될 작물을 모두 수출해 농민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고, 관심 있는 농민들은 스마트팜에 함께 참여하자고 제안까지 했다.이런 제안을 받고도 농민단체들은 "(스마트팜 사업은)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이며 농민 생존권 위협"이라며 협상조차 거부하고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운동권식 막무가내 반대 행태가 여기서도 예외 없이 나타난다. 중간에서 조정 역할을 해야 할 농식품부는 "기업이 농민들에게 혜택을 더 줘야 한다"는 말이나 하며 팔짱을 꼈다. 농업 담당 정부 부처가 농업의 미래를 창조할 생각 대신 기업들 돈 뜯을 발상이나 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만금 사업취지는 농지확대를 통한 식량안보 지키는 것이 명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휴경농지 제도 도입해 기존의 농지도 휴경 하고 있는 가운데 LG그룹이 새만금에 진출하는 것은 거저 먹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곡물 자급도는 불과 24%대라고 한다 주곡인 쌀을 제외하면 곡물 자급도는 5%밖에 되지 않는다고한다. 재벌들 수출위한 각종 FTA 체결로 한국 농촌과 농업과 농민은 위축되고 급기야 쌀 제외한 곡물 자급도 5%로 추락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재벌기업인 LG그룹이 그나마 농민들 터전인 국내농업까지 진출하면 농민들 죽이는 짓이다. 이것이 약육강식의 동물농장식 박근혜 정부 농업정책 아닌가?
조선사설은
“농업이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도 안 되지만 매년 국민 세금으로 농업에 쏟아붓는 보조금은 이미 14조원이 넘는다. 농가 소득의 5분의 1이 국민 세금이라니 말도 안 되는 기형적 상황이다. 이대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업 전체의 쇠락을 막을 길이 없다. 농민들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지 않고 이미 쪼그라든 기득권이나 지키겠다고 하고, 때마다 데모로 국민 세금이나 타내려 해서는 머지않아 진짜 벼랑에 서게 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정 2016년7월2일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축산물 무역 현황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국내에서 소비된 7대 곡물의 외국산 점유율이 75%에 이르고, 오는 2025년에는 80%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고한다.주요 수입품목을 보면 곡물(쌀, 보리, 밀, 콩, 옥수수, 감자, 고구마)이 2015년 한해 동안 1700만톤이 수입돼 수입량이 가장 많았으며, 축산물(소, 돼지, 닭, 계란, 낙농품) 91만톤 , 과일(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귤, 단감) 77만톤, 채소(배추, 무, 마늘, 고추, 양파) 38만톤으로 나타났다고한다.2015년 기준 국내시장 점유율은 7대 곡물이 국내 소비량 2255만2000톤중 1799만톤을 수입해 수입의존도가 75.8%로 나타났으며, 과일 26%, 축산물 16.8%로 집게됐다고한다.
(홍재희)===2015년 한해에만 캐나다(2015년 1월1일 발효), 뉴질랜드(2015년 12월20일 발효), 중국(2015년 12월20일 발효), 베트남(2015년 12월20일 발효)과 체결된 FTA가 각각 발효돼 향후 국내 농산물시장에서 외국산 농산물의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한다.위성곤 의원은 “정부의 대책 없는 FTA 체결과 농업에 대한 홀대로 우리농업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국내 식탁을 외국농산물에 넘겨주고 있다”며, “국민의 식량안보와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실효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밝혔다고 한다.수입농산물은 농민들이 아닌 재벌기업과 기업들이 수입하고 있다. 재벌 기업들이 이제 국내농지까지 잠식해 호남평야는 삼성이 김해 평야는 LG가 평야는 편대가 차지하는 시대 올 가능성 배제할수 없다.
(자료출처= 2016년8월16일 조선일보 [사설] 기업 진출 막은 다음 농업 앞날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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