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집방분권은 조직적인 적화술수
지금 각 동네통장들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지방분권해야한다고 부추기며 서명지를 내민다고 합니다. 지방분권은 겉으로는 과거 대통령 집중제에서 대통령의 폐단이 컸기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속임수입니다. 이 말에 속지 마세요. 겉으로는 그럴듯하여 공감하기가 쉬우나 이는 남한을 적화통일하려는 빨갱이들의 음모 첫단계입니다. 지방분권이 되면 시민 개인들의 자유는 속박되고 공산화되면서 집단적인 의견 하나만 허락됩니다. 만약 이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란죄로 즉시 처단될수도 있습니다. 문죄인은 마음이 급해서 자기임기내에 남한을 적화하는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겉으로는 항상 적폐, 적폐 하면서 국민들에게 적개심을 불러 일으켜 모든 과거 정권의 하는 일들을 나쁜짓으로만 호도 하면서 그들을 속히 모두 잡아 감옥으로 보내야한다고 하나 그 배후에는 무서운 음모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해 오신영향력있는 사람들을 정치적으로 묶고 감옥으로 보내야 빨갱이 나라를 쉽게 이루기 때문입니다.문죄인은 국민들을 속이고 김정은에게 나라를 바치려고 악영에 뒤집혀 있습니다. 제정신이면 이런 악랄한 공산당 수법을 자유대한민국에서 사용할수가 있는가요?
2. 한편 평화협정해야한다고 길거리에서 서명지를 들고 현혹하는 종북 패거리들이 지나가는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화롭게 잘 살자는 데 무엇이 문제인가 라고 하지만, 제2의 월남화가 되는 길을 재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로 속으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오히려 그들을 향하여 속지 말고 속히 거기서 나오라고 해야합니다. 북한과 평화협정이 되면 좋은듯하나 그 다음부터 김정은은 침략의 야욕을 들어내면서 원자폭탄을 하나를가지고 남한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어느 중소도시에 무자비하게 투하할것입니다. 원자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수십만명의 생명이 사라지는데 이때 대한민국은 온 나라가 아비규환으로 휩싸이는데 빨갱이들이 곳곳에서 민주인사들을 잡아 죽이기 시작합니다. 지식인들, 공무원들, 종교인들, 군인들, 하루에 수만명씩 죽입니다. 지금 땅굴 판것도 그때 시체들을 귀신도 모르게 묻기 위해서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정신 바싹 차리시지 않으면 우리들과 우리의 자손들은 빨갱이 손아귀속에서 죽어갈것입니다.
문죄인의 하는 모든 짓거리들은 이렇게 빨갱이 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사주받아 실천하는것입니다.
절대로 지방 분권은 안되며 평화협정도 절대 반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깨어 일어나 문죄인 정권과 싸우시기 바랍니다.
싸워야 우리 대한민국이 진정 평화와 번영을 누립니다.
더불어 정당도 빨갱이 당으로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자기권력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나라가 이렇게 위험하게 움직이는데도 더불어 공산당사람들은 도장찍고 코가 꿰어 끌려다닙니다. 연방제가 되면 정당도 모두 사라진다는 것 모르시나요. 북한 노동당 식으로 오직 김정은이가 수령인 하나의 정당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순진한 국민여러분!
제발 속지 마시고 일어나 문죄인 정권을 향하여 투쟁합시다. 문죄인은 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는 것이 평생 소원입니다. 그는 지금 정상적인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지 않고 악영의 이끌리고 있습니다.
악영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파괴시키기 위하여 공산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종북 패거리들은 이때 출세의길을 마련하고져 문죄인에게 속아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을 송두리채 지옥으로 보내려고 적극협력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우리는 세계의 자랑거리인 위대한 지도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문죄인에게 표를 던지신분 들이여 이제는 문죄인의 속셈을 다 아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속히 돌아스셔서 애국 태극기 동포들의 물결에 합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