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촛불이 시위꾼을 이겼습니다
국민이 노란리본 시위꾼을 이겼습니다.
평온한 촛불시위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밝히는 촛불입니다.
시위꾼들의 결사투쟁과는 다릅니다.
시위꾼들은 시위를 투쟁으로 보고 민주투사를 만들어 냅니다.
시위에 참가하여 투쟁을 하면 영웅이 된 듯합니다.
폭력을 유발하여 서로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번 광화문 촛불시위는 참으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민주주의가 그만큼 성숙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대통령이 탄핵 절차에 따라 퇴진할 것으로 믿습니다.
정치권도 이번 광화문시위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법은 질서입니다. 정치꾼들도 법의 정신에 입각해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여당도 야당도 유리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 지지도 30% 야당 꼼수는 안 통합니다.
이제 우리는 질서를 원합니다. 질서가 있는 퇴진
국민은 이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퇴진 후를 대비하는 성숙한 야당이 되길 국민은 원합니다.
그래야 야당도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을 믿어야 표를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