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불만 많쏘!!] [안치용 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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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디스하면 눈총받는다꼬? 염병하네

눈총이 아니라, 바로 귀 글과 같이 무책임하고 비겁할 뿐 아니라
삿된 목적을 감추고 있는걸 자주 봤으며
혹시 그렇지 않다면 글쓴이 자신의 불민함이거나
정치평론가로서의 자격미달이라고나 봐야 할,

무엇보다도
딴나라당패와의 지극히 힘겨운 싸움을 앞두고
번번히 범야권의 분열이나 부추기는
이따위 글들(을 뚜둥겨 내는 불량먹물들)을
10년 넘게 성토해 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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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2기가 될까 걱정이라꼬?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나는 문재인도 문재인이 이끌 정부도
노무현만큼만 해라 참여정부만큼만 해라...고
외치고 싶다.

참여정부가
명바기정부나 박그네정부처럼
국토를 온통 쑥밭으로 절단내고
국가위신을 똥통에 쳐박고
나라 곳간을 싹싹 털어
도둑년놈들 비밀창고에 쓸어 넣기라도
했다더냐?

그러나 걱정마라..!!

IMF 복구하느라 고생하신 김대중 5년
그때 불가피하게 생긴 가계부채 수백만 이어받아
온갖 뭇매를 맞으며 고생한 노무현 5년때처럼

또다시 여지없이 쏟아져 내릴 딴나라당패의 적반하장
침소봉대, 무지막지한 개쉑들의 철면피한 포화속을

이번에는 표창원 이재명 유시민 손혜원 등이 나서서 명쾌한 논리로
사사건건 제때제때 꾸짖어 줄 것이고

(노무현시절에는 오직 유시민과 이해찬님만이 유일하게
각각 두어번 정도.. 그러나 느그들은 모두, 그릇된 대세뒤에 숨어
노무현에게 짱돌이나 같이 던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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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지켜드리지 못한걸 뼈저리게 아파하는 수백만 상식적인 시민들과
지난 십수년 유투브 등을 통해 노무현대통령의 참모습을 알게된 수백만 젊은이들
백만촛불을 밝혔던 대다수 개혁희망인구, 선량하고 상식적인 시민들이 온/오프에서 줄창
눈을 부릅뜨고 있을 뿐 아니라

(이게 다 노무현이 지구상의 그어떤 대통령보다 엄격하게 헌법을 준수하는

절제력을 견지했던 덕분이고,  그 앞에 전국의 인터넷망을 세계최고수준으로

끌어올려 놓은 김대중대통령님 덕분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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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문재인 자신이
노무현대통령이 어떤 선의, 어떤 역량, 어떤 지도력으로
수많은 난제에 대해 외로운 결정들을 어떤식으로 해왔고,

그게 심지어 진보 정당이나 진보 표방 언론에게 조차
어떤식으로 공격을 받았으며,

떡찰과 언론의 칼춤에 어떤식으로 그가 희생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누구보다 지근거리에서 함께 겪어온 문재인이

느그들이 생각하는 그런 만만한 분이 아니라는걸
곧 깨닫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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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가 실패??

니기미 그럼 명바기 5년이 성공이냐 박그네 4년이 성공이냐,
아니면 IMF불러온 영삼씌 5년이 성공이냐,
아니면 전두환 노태우 시절이 그리운거냐 ?

노무현과 참여정부가
얼마나 극악무도한 환경에서
그만큼이나 훌륭한 성과를 내었는지
느그들은 아직도 함구하고 있으며,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대하여
딴나라당패와 조중동문에 의해 획책되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을 비롯
진보를 자처하는 대다수 불량먹물들에 의해
몇배 뼈아프게 굳혀진 국민적 오해가

아직 절반도 채 해소되지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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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양심적이고 비겁하고 정직하지 못한 무리들,
기자씩이나 되서,
정치평론가씩이나 되서,
사실확인 없이
그릇된 대세속에 따라간 대다수,

게다가 그냥 즈그 불민함이나 오판 쯤도 아니고
즈그들 삿된 목적을 숨기고 고의적으로
거두절미 편집질이나 온갖 제목질 침묵질 왜곡질은 기본
사실?? 한두가지를 교묘히 섞어 궤변과 거짓주장을 생산해 내던
악질적인 먹물들이 아직도 극성을 부리고 있기에 차제에 내가

유창선이나 이대근 성한용 등을 잘근잘근 씹어줄 필요를 느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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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숙교수의 최근 대담들을 들어보면, 더욱 문제는
옛날 노무현대통령님 재임시절이나, 요즘에 이르러서도....
민주당내 유력정치인들조차

이런 근거없는 분석, 악의적인 프레임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반응했기에
노무현을 잃기에 이르렀던 것이고,

지금 또다시
국가의 발전을 갈망하는 대다수 시민,
즉 노빠니 문빠니 매도 당하는 인구의 뜻에 반하여
문재인을 죽이는데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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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강고한 문재인의 비토층"이라꼬?

그럼 당신은 비토층인가?
아니면 지지자로서 애정어린 충고를 위해 이글을 쓰는가?
비토층이라면 비토하는 이유를 제대로, 수긍할만한 근거를
제대로 넣어 작성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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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개혁/진보류를 자처하면서
바로 요딴식의 무책임한 훈장질이
반딴나라 범야권의 결집을 저해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걸
속으로는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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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실은 충분히 좋은 후보라는것을
속으로는 그렇게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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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떤 삿되고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감춘채
이따위 글을 쏟아내는 불량먹물들이 다수
아주 다수가 존재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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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아직도
노무현과 참여정부 실패론을 아무 의심없이 무비판적으로 들먹이며
노무현이 떡검과 언론의 부당한 칼춤에 난도질 당할때
그 부당함을 꾸짖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잔인한 필설을 휘두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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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시 오백만 추모인파에 화들짝 놀라
이눈치 저눈치 살피는것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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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사죄문은 커녕 반성문 한장 없이 또다시 노무현을 앂고
노빠 문빠가 무슨 뿔달린 도깨비라도 되는냥
정작 선량하고 상식적인 개혁희망인구를 욕보이고
.
이제 예의 그 못된 버르장머리 그대로
문재인을 죽이지 못해 무디어진 필봉을 붙들고
전전긍긍이다 ㅉㅉㅉ

칵~~~ 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