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검사로서 부끄럼없이 수사했다, 검사는 공무원인데 공인으로서 부끄럼 없이 조사했으면 그리고 정호영 특검이 조사를 잘했으면 이렇게 억측이 많이 가는 이상한 회사가 오래동안 국민이 궁금해 하지 않겠지,그회사에 몇십년 근무했던 운전기사와 그리고 경리팀장을 건너띤 결제를 하던 여직원 그리고 그 여직원은 자기네 회사돈을 남의 회사 직원에게 비자금을 맡기고 그 비자금이 80억이 5년만에 120억이란 놀라운 투자회수율을 보이고 (솔직히 이런 투자의 귀재는 거기서 썩는게 아깝다 국민연금을 투자케하여 수익율을 높여야한다,)그 돈중에서 5억여원을 여직원이 개인적으로 쓰소 80억도 개인적이고 5억도 개인적이고 무슨놈의 돈이 개인적으로 쓰는데 회사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않고 팀장을 건너띤 결재를 하고 이게 정상적인 회사인가,그리고 총무를 하시던분과 경리팀장을 하시던분이 다들 이명박이 거라고 하고 주식한장 없는 이시형이는 재무및인사팀장에다 외국법인 대표고 이게 가능한것인가그리고 주식으로 상속세내고 회사는 감자해주고,캠코는 상속세로 받은 주식을 어떻게든 팔려고 노력도 안하고 사모펀드한데도 팔지 않고 의심을 받고 있는 이명박이는 내거다 아니다 얘기도 않고 다만 그걸 왜 나한데 이건 노태우한데 많이 듣던 얘기인데,이렇게 의심나게 한 회사를 부끄럼없이 조사를 잘했다고하면 정호영이가 세번씩 기자회견을 할 필요도 없고 당신도 그렇게 글을 쓸 필요도 없다,마찬가지로 낸시랭이 어떤 놈하고 살던 우리가 관여할바가 아니다 괜히 지가 공인이라 결혼기자회견 자청하였기에 면모를 보니 기자가 조목조목 반박한것에 대한 대답을 하든지 아니면 공인도 아니니까 그냥 개냐소나 아무나 살든말든 간섭 안할테니 기자회견 하지말든지 아니면 기자가 묻고 얘기한 내용에 정확한 답을 하든지 아니면 기자를 고소하든지 할일이지 괜하게 네티즌이 궁금하고 사기당한것같아서 점잖게 타일렀는데 네티즌을 고소한다니 어불성설이다,내가 결혼을 했는지 안했는지 다른 사람이 모르듯이 당신도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으니 공인얘기하지말고 기자회견도 하지말고 조용히 살든지 말든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