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로부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개 돼지 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있는 삼성화재보험가입자들입니다
삼성화재보험 안민수 사장의 2006. 8. 18. 사건처리과정에서의 사기행각들, 이를 묵비 방조하고 있는 아주 나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2009. 04. 01.부터의 동문서답 민원법을 악용한 민원인들을 농락한 악의적 직무유기 그 악랄함을 고발합니다
고소인 : 대표이사 이천곤
(주)패밀리
피고소인1 : 대표이사 사장 안민수
서울시 중구 을지로 29 (을지로 1가 87 삼성화재 빌딩)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피고소인2 : 금융감독원장 진웅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
금융감독원
삼성화재보험에게 보험업법, 지급준비급제도, 약관은 있으나 마나로 사법부마져 농락한 수단방법을 가리지않았았었던 삼성화재보험 안민수 사장의 사기행각들, 이를 묵비 방조하고 있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2009. 04. 01.부터의 고의적 직무유기 그 악랄함을 고발합니다 보험금을 노린 범죄자 이연행이를 이용한, 2007, 2008, 2009, 3회에 걸쳐서 가입자(주)패밀리로부터 보험료 강취와 법인세 및 세무경감으로 수백억원의 이익을 창출 챙기고 있는 삼성화재보험입니다. 대한민국이 보험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입니다.
내 용
2006. 08. 18.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 이연행 이가 기획(企劃) 고의(故意)한 사기(詐欺) 사건(事件)처리과정에서~
(주)패밀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 25억원을 받아 챙기고서도, 보험업법, 지급준비금제도, 삼성화재보험의 규정등 (주)패밀리와의 보험계약의 약속 및 약관은 헌신짝 처럼 내 팽개쳐버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랄하게 사기행각을 자행한 것은, 보험금을 노린 범죄자들을 이용한 삼성화재보험의 2007, 2008, 2009, 3회에 걸쳐서 ㈜패밀리로부터 보험료 강취행위, 법인세 및 세무경감으로 삼성화재보험의 탈세행위를 하기 위한 보험금을 노린 범죄자들을 이용한 삼성화재보험의 지급준비금제도의 악용(과대계상)은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할 삼성화재보험의 아주 오랜 “적폐” 입니다
보험범죄도 삼성화재보험의 수익수단이 되어버린 기가막힌 현실로서
삼성화재로부터 개 돼지 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고있는 삼성화재보험가입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이 보험범죄자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이유입니다
1. 삼성화재보험 안민수 사장은 왜? (주)패밀리와 2000. 01. 01. 자동차종합보험계약을 체결하였습니까요?
2. 안민수 사장은 왜? (주)패밀리로부터 2000. 01. 01.부터 2009. 05. 25.까지 25억원의 보험료를 받아 챙겼었습니까요?
3. 이 같은 2006. 08. 18.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 이연행 이가 기획(企劃) 고의(故意)한 사기(詐欺) 사건(事件)처리 과정에서 안민수 사장은 왜? ~ 보험금을 노린 범죄자 이연행이는 보호하고 보험가입자 (주)패밀리는 학살하였습니까요?
4. 2006. 08. 18.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 이연행 이가 기획(企劃) 고의(故意)한 사기(詐欺) 사건(事件)처리 과정에서 안민수 사장은 왜?~
사기꾼 이연행 과 풍암정형외과 사무장 및 원장 조선대학병원과 의사 임경준이의 범죄행위들을 묵비 방조, 보험가입자 (주)패밀리에게 덮어씌워서 (주)패밀리를 2009. 5. 25. 강제 학살하였었습니까요?
5. 2006. 08. 18.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사기꾼 이연행 이가 기획(企劃) 고의(故意)한 사기(詐欺) 사건(事件)처리 과정에서 안민수 사장은 왜? ~
안민수 사장은 왜? 사기꾼 이연행 이의 범죄행위에 대하여서 삼성화재보험의 이익만을 쫓아 사기꾼 이연행(2007가단27804)에게는 “완벽한 혐의입증”와 보험가입자 ㈜패밀리(2010가단58853)에게는 “혐의없음”이라는 이중적잣대로 천벌을 받을 범죄를 자행하였었습니까요?
6. 안민수 사장은 왜? 변호사 최병근으로 하여금 변호사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양 재판 (2007가단27804 와 2010가단58853) 모두를 수임 시켜서 “혐의”와 “혐의없음”을 주장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반윤리적인 사기행위를 자행 하게 하였었습니까요? ※참고 : 국제뉴스
이 같은 동일한 사건의 동일인에게 이중잣대를 적용한 안민수 사장은 보험금을 노린 이연행과의 2007가단27804 재판에서는 변호사 최병근으로 하여금 “완벽하게 범죄혐의를 입증하게 하여서 승소하였었고, - 안민수 사장은 보험가입자 (주)패밀리와의 2010가단58853 재판에서는 변호사 최병근으로 하여금 ”혐의없음“을 주장하게하여 승소 하는등, 안민수 사장은 왜? 추잡 더러운 이중적잣대로 (주)패밀리로부터 보험료를 강취 (주)패밀리를 학살하였었습니까
9. 이 같은 안민수 사장의 범죄행위들은
증거1→ 본 사건 금융감독원 담당자 남경엽이가 2014. 03. 04. 양심선언으로 확증하여 주었으며,(증거:녹취록)
증거2→ 김호중 건국대학교 교수 와 이석영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손해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지급준비금 적립행태에관한 실증연구 가 안민수 사장의 사기행각들을 증거합니다
10. 이 같은 삼성화재보험 안민수 사장의 사기행각들에 대하여서 (주)패밀리와 가족들의 2009. 04. 01. 부터의 탄원 진정에도 동문서답 민원법 악용으로, 광주에서는 서울로 또 다시 서울에서는 광주로 수개월간의 핑퐁게임 서울에서는 이부서 저부서로 민원인들을 농락하고 농락하여서 (주)패밀리를 학살당하게 하였었고( 증거: 민원분류담당자 박영숙 ) 금융감독원 또한 법죄자들과 한 통속으로서, 범죄자들을 조사 처벌할 의지가 1%도 없는 금융감독원입니다
양심선언을 한 본 사건 담당자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남경엽이를 다른 부서로 쫓아버고 동문서답 직무유기로 민원인들을 농락 두번죽인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