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 세상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입춘은 지났지만 시샘하는 꽃샘이가 사람들의
마음만큼이나 매서운 한파가 찾아와 순리에 응하지 않으면 감기라는 질병과 싸워야 하듯
남의발목잡어니 내발목잡혀 전진보다 후퇴 속에 고통만이 연장될 뿐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편애편견 없는 평화평등사회로 진입하여 원한풀고
끝없이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미래를 향한 안목 긍정적인 생각만이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새세상 숙제와 과제를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기에 부디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남 탓보다 내 탓으로 돌려, 주어진 각자 몫에 전염 가정이 편하면 나라도 편한 것을
애국애족 사랑하는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역사의 이름으로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양력 2월 27일(음 정월 보름)
5단어 공 뭉친 장군(충신)세계,
하늘님도 한분이고 지하님도 한분이다. 세계나라 가도 하늘땅하나 한덩어리 한 둥치다.
파가 다르고 국이 다르고 도가 틀려서 니죽 내죽(너옳고, 나옳고) 싸우고 있다.
미륵세계 육군사령관님 밀어주고 조화세계 공군사령관님 펴어놓고 하늘나라 헌병사령관님
한덩어리 뭉쳐서 하늘위의 임금님 부임금님 대통령 그리고 6천가지 계급 좌정하여
새나라 새정치로 이 세상을 구해나가고 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
모든 잘잘못은 하늘장부에 하나하나 다 올라간다. 백성들이여 죄를 짓지마라.
죄는 지어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땅에서 쳐다보고 가려나가는데
하늘밑에 땅위에서는 숨을 자리가 없다. 거울같이 비추어 보고 독안에 쥐같이 잡아낸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신이나 죄는 죄대로 다루고 죽는길 변소길 죄지은 길은 바꿀 수
대신 갈사람 없다. 복을 지어서 얼마던지 나누어 가질 수 있지마는 죄는 지어서
본인이 혼자서 받고 대신 받아줄 사람이 없다. 첫째는 말을 조심해라.
글 한자 잘못 쓴것은 얼마던지 고칠 수가 있지마는, 말 한마디 잘못 쓴것은
영원히 고칠 수가 없다. 말 잘못이 죄가 크다.
벌을 받으면 입이 비뚤어(아살풍)진다.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잘못을 참선고백 흑심 야심 욕심을 버리고
말없이 마음을 닦아라. 착한자는 도와 하늘 복을 바로 내려주고 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