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신명기 32장 9절-47절)

아들아!

지금 이시국의 상황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보지 못하고 바닷가에서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모래성 쌓기에만 여념 없이 놀고 있는 것 같아 이 위험한 촛불놀이가 너무 두렵고 안타깝다. 부지런하게 쌓고 있는 모래성 같은 촛불놀이가 과연 누구를 위한 촛불인지 아무리 타올라도 그렇다. 왜? 일까? 정치인들의 정권 탈환을 위한 탐욕을 순진한 촛불로 인하여 눈가림 하고 부추기고 있는 국민 선동 희생과 돈과 색으로 묶어 놓은 언론들의 편파와 거짓 선동들을 아주아주 조금만이라도 작은 이성으로 바라보면 훤히 보이는데도 말이다.

만일에 촛불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지도자로서 자격이 갖춰져 있다면 문제인 박지원 박 원순 안철수(안철수는 종 북은 아니고 마음이 정직하고 착하고 여려빠져 현 한국 정치의 어두운 뒷면을 바라보는 눈이 미약해서 박지원 일당에게 속아 당에 들어오게 한 뒤 그가 당을 마음껏 요리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러 저러지도 못하고 끌려가며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이며) (안철수 이사람 참 측은 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인재 하나를 거지같은 한국정치가 바보로 만들어버렸어)아무튼 이렇게 종 북 언론46곳과 일반 언론 대부분은 (김영란 법 때문에 그동안 마음대로 거둬들이든 썩은 돈 못 벌어들이는 언론들이 눈앞이 캄캄하겠지) 등이 그 어느 누구 하나 국민을 위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 놓겠다는 마음의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고 촛불인생들(평생 놀고먹는 노동운동하는 자들과 세계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어린학생들을 이용하는 교원노조 등을 앞세워 국민의 희생을 선동하는 모습과 희생으로 인한 정권 탈환에만 여념 없는 그들의 속마음이 훤하게 보이는 현실이 매우 씁쓸하다. 그리고 악의 축에서 시녀 노릇하는 언론의 편파성보도는 지식인들의 양심으로서 참으로 보기 민망스러울 뿐이다. 펜을 잘 못 놀리는(아니지 요즈음은 손가락이지) 측은지심일 뿐이다.

과연 돈이라는 것이 그렇게도 국가와 자신가족의 안녕보다 더 중요할까? 기자들은 주로 젊다. 안타까운 것은 그래서 대한민국의 앞날이 더욱 슬프고 어둡게 보인다. 그래서 오늘은 젊음이 충만한 너에게 이 말씀을 안겨주고 싶다.

아들아!

정당한 땀의 대가가 아닌 돈은 억만금을 쥐고 있더라도 돈이 아니란다. 그렇게 모아진 재물은 자손 3-4대를 못 넘기도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을 깊이 새겨 두기 바란다. 안됐지만 박근혜대통령이전(장면 제외 하고 모든 대통령 중에서 유감스럽게도 초대 이승만 대통령 과 박정희 대통령 포함)지도자중 돈과 부정으로 연계 되지 않은 자들이 있을까? 전두환 대통령을 필두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에 이르러 절정을 이루다 이명박 노무현은 상반된 최신형 부정 축재의 근간을 이루는 쌍두마차가 되고 보니 그 옛날이 그리워 문제인 이 꿈을 못 버리는 것이지 그가 진짜 능력이 있거나 애국심에 불타 청와대의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알아 줬으면 한다.

아들아!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해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 32장 7절)

무엇을 얻기 위한 촛불인지 전혀 촛불 인생과 정치 철학이 보이지 않고 정권 탈취와 종 북 놀이에 지난 노 대통령 정권 때 불법으로 만들어 가지고 있는 (자유자제로 만들었던 시절의 꿈을 못 버리고 앉아있던 돈방석이 그리워)엄청난 그 많은 돈을 촛불 동원과 언론장악에 쏟아 붙는 모습 (실지가 그렇고)만 보일 뿐 어떻게라도 최 순실 그 못된 인간 처벌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하긴 박통 집권 4년 동안 이 인간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본분 즉 국회가 할 일은 전혀 뒷전에 놓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해온 지겨운 행적들을 보면 국민들의 고충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직 정권 탈취라는 젯밥에만 있는 것과 함께 그들의 과거 그리고 현재 북한과의 관계로 볼 때 이들이 빨간 물은 당연히 든 것 같아 얼마나 위험 한인물들인지 소름이 끼쳐지는구나. 항간에 떠도는 7천억 수표 환전을 하려했던 것을 해명하라고 촛불 한 번 들어 볼래? 안할래? 못하는 거니? 촛불아?

아들아!

공산당이 얼마나 엉큼하고 두렵고 잔인한지 그로서는 못 표현 할 정도란다. 그러니 잔소리 같고 듣기 싫어도 어른들의 경험담을 귀담아 들어 보거라. 너희는 산지식이 어른들보다 뛰어나다. 그러나 실지 경험은 너희가 뒤로 돌아가는 나이가 먹지 않는 한 어른들의 현실 경험을 따라오지 못하니까 안타깝구나? 아니 다행이 아닐 수 없구나. 그럼에도 너희는 지금 그 두려운 경험을 겪어 보려고 자처하고 있구나. 아니다 결코 그런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어른들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데 티끌만큼도 너희들을 슬프게 하는 일은 우리가 겪은 것으로 끝을 맺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아들아!

그래서 누가 뭐래도 최우선은 국민의 안녕과 국민복지와 국익우선 아닐까? 그 국민이란 것이 말이다. 바로 너 지신을 포함하여 네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 내야하는 사랑하는 너의 가족이 아니겠니?

그런데도 촛불들아! 어쩌면 너희들 수준이 여기까지는 전혀 못 미치고 무엇을 위해 착한촛불까지 꼬여 촛불을 들고 있게 하고 있느냐? 저 엉큼한 문과 두 박들이 저렇게 속보이는 짓거리만 하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냐? 그들의 속내는 참으로 측은하고 안타까운 무뇌충 수준이며 그저 애매모호 해 어찌 보면 박대통령 죽이기 위해 최 그 여자 최 순실 과 함께 미리 짠 각본으로 연극하는 배우가 되어 한통 속 같기도 하고 6-7-80년대 운동을 재현해서 라도 정권 탈취 목적을 이루려는 것이 훤하게 보인다. 암튼 밖에서 보는 다수의 한인들의 생각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용어의 탈을 쓴 괴물들이 횃불을 켜고 밤새도록 금 내놔라 뚝딱 은 내놔라 뚝딱하는 도깨비들의 요술 방망이놀이로 놀고 있는 문제인 박 지원 박 원순 등 여기저기 침투해서 활동 하고 있는 고정간첩들이 정권탈취에 혈안이 되어 정권 탈취만이 목적임에는 분명 해 졌다는 걸 모르지는 않겠지? 그렇게 되면 촛불 너희들은 그 후에 무엇을 얻게 되지?

그들이 촛불을 든 너희들에게 뭔가 선물을 안겨 주려한다면 한국 경제 국제 위상 특히 국민 안위는 일 텐데 그럼에도 뻔뻔하게도 어찌 저렇게 국위는 뒷전에 놓고 국리민복은 어느 곳에 두고 지랄을 떨기만하고 있다는 말인가? 최대한으로 너그럽게 생각해서 아주 조끔 만이라도 국민을 위한 정권탈취라면 저러지는 않을 거야 연평 해전 천안 함 사건 월남참전 피해자 서독광부와 간호사 그리고 애국지사 태극기 거부 애국가 거부 국사교과서 거기다 NLL(북방 한계선 포기) 사드문제 등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국민과 직접 관계되는 일이 중요한가? 어쩌면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국립묘지까지 파 내버릴 기세가 아닌가?

광주 사건 세월 호 7시간 최 순실 사건 대통령 탄핵 정권 탈환이 중요한가? 지금 상황을 돌이켜보면 6.25 직후 종로 을지로 건너편 명동 충무로 등지에서 영화인들 그리고 모든 예술가들이 밤에 벌리 던 사상 전쟁을 보는 것 같아. 결국 빨강 물 들은 그들은 북으로 가버렸지

아들아!

폐 일언하고 무엇보다 최우선은 국민의 안녕과 복지 아닌가? 국민을 위한 국리민복은 뒷전에 두고 전혀 관심이 없고 비전도 제시 못하고 오직 현 정권 끌어내려 정권 탈취에만 골몰 해 있는 저들의 꿍꿍이속이 훤하게 보이지 않니?

분명 대한민국 에는 헌법이 있는데 법을 무시하고 탄핵이 안 되면 다음 차순 은 혁명뿐이라니 법치주의인 민주주의를 거꾸로 지들 좋을 대로 움직이려하고 있는 이것들을 모두 쓸어 담아 광화문 4거리에(그렇게 좋아하는 김정은 식 처벌은 안 되나??) 안될까? 할 수 있을 거야. 그리 될 거야 뭐? 탄핵이 안 되면 혁명한다고? 그런 파괴주의자들을 두둔하고 믿으라고? 누구 좋으라고? 최순실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가능하면 김정은 까지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라. 무능한 국회를 해산시키고 그리고 박 근혜 대통령은 임기 후 그 죄과에 따라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확립될 것이다.

아들아!

우리 어른들에게는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행복을 위해서 분명히 사명을 완수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러니 희망을 갖자. 우리는 반드시 너희들의 눈에서 눈물을 보기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승리를 해야만 한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아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니라.

태극기를 휘날리고 마음껏 목청 높여 애국가를 부르고 무궁화를 심자.

(신명기 3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