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색의 얼굴로 사람들은 안희정씨를 활달하고 정적으로 매사에 비틈없는 사람으로 오인 하기쉽다.
기흭부동산 천안소재 로또부동산 대표 정심재(여) 와 부동산 지상권 소송문제로 3년동안 다툼이 있었던 사이에 벌어졌던 사연속에 충남 도지사 안희정씨가 등장하게 됩니다.
위 지적한 40대여인 공인중개사 정심재씨는 천안시 컬링협회 회장을 하면서 당시 도지사 선거 기간에 소송물건 소재지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 2구 주민 몇사람과 이장 유성재씨를 공갈 협박으로 법원에 제출할 증인 서류와 이장 인감증명서를 받아 재판 서류로 사용한 사실이 있어 내용을 알아본결과 위 정심재씨가 승소하기 위하여 충남도지사 안희정씨의 이름을 팔고 심지어 안희정씨를 자주만나 술도 같이먹고 아주 친하다 동네 어려운 일을 해결해 준다고 큰소리를 쳤고 만약 거부하면 나도 동네일 협조 안하겠다 하면서 욱박 질러서 하는수없이 협조했다고 내용증명 답변서와 이장 자인서를 써주어서 불법 선거 운동과 개인 소송문제에 지자체장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사실에대하여 증거서류와 진정서를 충남도지사 안희정씨 앞으로 보냈으나 아무런 응답이없어 홍성 충남 도청 지사실을 방문 하였으나 부재중이라면서 정무비서관실 책임자인듯한 여비서를만나서 진정서 수신사실을 확인 안지사가 읽어 보았다고여비서는 분명히 말하였으나 아무연락이없어 홍성 도청을 다시방문 안지사는 또 부재중이라면서 면회를 못하고 이번에는 정무비서관을
만나 처리하겠다고 하였으나 지금껏 오리무중입니다.
민원인이 지사와 직접 관계가있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만날수없게 정무비서관실에서 가로막고 익은 감꼭지 떨어지듯
무관심하고 시간만 흐르면 포기한다는 약점을 악용
얄팍한 기회주의자이다.
마이크를 잡고 국민 도민들에게 거짓말만 밥먹듯 순박한 어린 여비서는 그당시도 연약해보였다. 이런사람이 대통령이되겠단다.
선거제 정무팀 자기들 사람들만을 모아놓고 모든 부정비리 온상이되고있다.
충남도청 지사 정무비서관실은 2017년 5월22일자로 수령한 진정서 내용 40대 천안 정심재 여인과 안희정 도지사의 관계도 세상에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