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장발로 걸려서 감방에서 자봣냐
개 돼지 취급 받앗다
머리좀 긴개 그리 큰죄냐
인권??? ㅋㅋ 게가 줏어먹던시절
김대중 대통령 하시며
도우미 니 미화원 이니 이쁜 말들이 생겨나기 시작햇지
기적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돼시고
나는 이나라 하늘이 파랗고 높고 아름다운 지 알게 됏단다
대통령이 시민과 눈을 맞추며 환하개 웃어주시고 다정하개 손을 흔드시는 자체가
독재자 다까기나 전대갈 은 할수 없는 짖이니까
발가락 때만도 못한 것들에개 조롱당하고
희롱 당하는걸 보는건 참 참기힘든 일이엿지
그러다 노통이 그렇개 가시고
인터넷을 전혀 모르던 내가
기사마다 뎃글달고
일베 버러지 들과 뎃글단 양아치 들의 글에 악플과 욕을 쏟아 놓으며 화를 풀수 박에
기레기 들의 쓰레기 기사를 보면 참지못하고 욕을 해대기 시작햇지
그래 나는 문빠가 돼버렷다
점잔개 뒷짐지고 잇기에는 너무나 악날하고 졸렬한 양아지 들이기에
뎃글 한자라도 힘이 돼고 싶엇다
노통 김통 다가시고
죽고없는 자를 그렇개 희롱하는 막나니 짖도 모자라서
세월호 유족 회롱은 상식이 돼버려도
입닫고 귀닫앗던 언론이라는 게 쑤리기 기레기 통 ㅋㅋㅋ 덤비라고
다덤벼라 개 게레기 가턴 인간들아
꼴에 기자라고 성깔부리냐
정당하나 간단히 해산시켜버린 엄청난 세리들이다
더는 당할수 없다
문제인 대통령 부부는 우리가 지킨다
작은틈도 허락할수 없다
명심해라
손톱라나 건드리면 아주 악날하개 아작날 각오하고 덤벼라
내가 문빠다 까불지 마라 많이 다친다
환갑 지나 진갑 다돼간다
내아래로 태클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