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개같은 개만두 못한 이란 말이 있고 참으로 자주 쓰는 층도 있다.
차라리 "개같은"은 대접을 해 주는 말이다. 개가 얼마나 충직하고 신의를 시키는가. 다만 성적인 문제에서만은 문제지만.
그러나 "개만두 못하다'라는 말은 이건 인간의 못됨을 극명하게 표출 하는 말이렸다.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올 떈 잘 살펴보면 정말로 인간 이하의 인간이 아닌 작태를 보여주고 있는 자에 대해서, 속에서 치미는 분노를 그나마 삭이는 처신에서 나오는 것이렸다.
역사이래의 대형 따단계 사기자. 무고한 여성토막살인자. 권력형 대액 국고 파먹은자. 나라 발전 결사 반대 저해하는 자. 국가 안위정책에 대해서 막무가내로 무턱대고 방해 일 삼는 자. 이런 자들이 인간일 수 없다.
그런 말 하는 사람을 나무라지 말라. 그런 말을 하게 하는 자들에대해서 나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