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경이롭다던 성주사드포대레이더 김정은 무인기에 뚫려?조선[사설] 성주 사드 포대 상공 휘젓고 간 北 무인기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 9일 강원도 인제 야산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 추정 소형 비행체가 경북 성주골프장의 사드 포대를 정찰하고 항공사진 10여장을 찍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무인기는 군사분계선에서 성주골프장까지 270㎞를 남하한 뒤 북상하다가 연료 부족으로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공중에 떠있는 야구공 만한 물체도 식별한다는 SBX-1은 길이 116m, 높이 85m, 무게 5만t에 이르는 거대한 이동식 레이더라고 하는데 전 세계의 이동형 레이더 중 가장 크고 한국에 이미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레이더보다 더 강력하다고 한다. 미국의 SBX-1은 경북 성주골프장의 사드 포대를 정찰하고 항공사진 10여장을 찍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는 북한 무인기 추정 소형 비행체를 찾아내지 못했다.
조선사설은
“군사 대치 상황에서 사드와 같은 주요 방어 무기 체계를 이토록 요란스럽게 배치하는 나라는 아마도 지구 상에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다. 극렬한 괴담, 반대 선동과 지역민 반발에 정치권까지 가세하자 거기에 굴복한 전(前) 정부는 후보지 검토에서 최종 선정까지 중계방송하듯이 진행했다. 그 결과 선정 지역이 중간에 바뀌는 있을 수 없는 일까지 벌어졌다.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데 북한이 사드 포대 좌표를 모를 리 없다. 무인기가 찍은 성주골프장 전경에는 현재 배치된 발사대 2기, 레이더 등 핵심 장비 위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무인기가 찍은 성주골프장 전경에는 현재 배치된 발사대 2기, 레이더 등 핵심 장비 위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지난 5월16일 “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X-밴드 레이더가 이틀 전 북한이 발사한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을 탐지했다”고 밝혔다고한다 .한민구 국방 장관은 지난 5월16일국회 국방위원회 긴급현안보고에서 “성주에 배치된 그 전력(사드)이 5월 1일부터 초기 운용 능력을 확보했고 야전 배치됐다는 사실을 유념해달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런 경북 성주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X-밴드 레이더가 무인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X-밴드 레이더가 무인기에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그리고군사 대치 상황에서 사드와 같은 주요 방어 무기 체계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6일밤 오산미공군기지에 들여오는 장면을 언론에 생생하게 공개했다.
조선사설은
“이 무인기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침투 사실조차 몰랐을 것이다. 이번 무인기가 촬영한 사진과, 지난달 8일 북한 TV가 '위성사진'이라며 내보낸 사진이 흡사하다고 하니 이미 정찰에 성공한 다른 무인기가 있을 수 있다.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다른 전략 시설이 노출됐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2014년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 비행 거리가 180~300㎞였던 것을 감안하면 성능 개선도 상당히 이뤄졌다. 당시 청와대 상공이 뚫려 저고도 탐지를 위한 레이더망을 보강했지만 북한 무인기의 진화 속도를 못 따라갔다. 북한이 폭탄 투하가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를 갖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 집권당시인 2014년 파주, 백령도, 삼척에서 발견된 무인기에 대한민국이 뚫렸다. 한미연합사의 방공망은 허수아비 였다. 조선사설 주장대로 접근하면 북한이 폭탄 투하가 가능한 공격형 무인기를 갖고 있다면 성주 골프장 주함미군 사드 포대는 한국과 미국 방공망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한채 무인기 공격에 속수무책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사드를 둘러싸고 이 나라에서 벌어진 일을 보면 마치 희극 같다. 군사 기지를 세상에 공개했다. '사드 참외'라는 등 웃지 못할 괴담이 횡행했다. 주민들은 사드 유류 반입을 막는다면서 길을 막고 '검문'을 하고 있다. 경찰은 보고만 있다. 중국이 반대하는 것은 레이더인데 부속물에 불과한 발사대를 붙잡고 늘어져 중국을 달랜다고 한다. 정부는 일부러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는 환경평가를 한다고 머리를 짜낸다. 심지어 군사 무기를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로 반입한 것은 큰 비리라고 난리다. 여당은 "밀반입"이라고 한다. 이 와중에 김정은은 무인기로 사드 소란 중인 우리를 농락했다. 희극이 아니면 무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도권은 북한의 장사정포사정권에 사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배치못해 수도권 방어하지 못하는 사드 체계인데 이번에는 수도권 벗어난 경북성주 골프장의 주한미군 사드포대가 무인기에 속수무책으로 뚫렸다. 그렇다면 북한의 무인기 공격에 사드 포대가 무력화 된다는 것을 의미 한다. 북한의 장사정포와 북한의 무인기에 속수무책인 주한미군 사드 포대 판매 비용 1조원 트럼프는 요구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다. 트럼프가 경이로운 무기라고 사드 판매 세일 하고 있을때 북한의 무인기가 미국 방공망 한국방공망 비웃으면서 한미연합사 몰래 경북성주 골프장의 주한미군 사드포대를 촬영해갔다는 것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주장하는 사드 만병통치약이 설득력 떨어진다.
(자료출처= 2017년6월[사설] 성주 사드 포대 상공 휘젓고 간 北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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