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강나루 기자 외화낭비 하며 북한외화벌이 뒷북치기 뉴스보도비평
2016년12월19일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는 “모스크바 북서쪽,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입니다.도심에서 차로 30분을 가자 공사 중인 경기장이 나타납니다.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이러한 대규모 경기장 건설이 한창입니다.이 경기장 바로 길 건너편에 북한 노동자들을 위한 컨테이너 숙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3.3 제곱미터 크기의 컨테이너 수 십개가 미로처럼 빼곡하게 쌓여 있습 니다.난민촌을 방불케 하는 컨테이너촌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취재 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취재 한 내용이 사실상 속빈 강정이라는 점이다. 외화낭비 하면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북한외화 벌이 노동자 실태 취재했는데 상트페테르부르크 파견 북한 노동자 : "(중국에서 오신 분들인가요?) 북한 사람들입니다." 라고 한 내용이 사실상 전부 이다. 그것도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직접 취재 했었는지 의문이다.
외화낭비 하면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북한외화 벌이 노동자 실태 취재했다는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의 취재 내용을 보면 상트페테르부르크 파견 노동자 출신 탈북민(올해 입국) : "어떤 때 보면 진짜 새벽 2시~3시까지 일할 때도 있거든요? 그렇게까지 일하고 들어와서 두 시간 정도 지나서 또 나가서 일하고요." 라고 보도한 내용과
상트페테르부르크 파견 노동자 출신 탈북자(올해 입국) : "진짜 목젖까지 일했는데요. 진짜, 한 가닥 희망인 돈 좀 벌겠다고. 그런데 갔다 오면 돈은 소장한테 들어가요. 그날 일했으면 얼마 줬다는 거 다 아니까 그대로 바쳐야죠." 라고 보도한 내용은 국내에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파견 노동자 출신 탈북자 인터뷰내용으로 보인다. 외화낭비 하면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북한외화 벌이 노동자 실태 취재 할 필요성 있었는가?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취재한 내용증에 파벨(러시아 현지 기자) : "최근 급하게 경기장 공사를 마쳐야하는 일이 생겨서 북한인들을 도입했다고 들었어요."<녹취> 파벨(러시아 현지 기자) : "경기장에서 추락사건으로 숨진 북한인에 대한 뉴스를 듣고 (러시아인들이) 도대체 경기장 공사현장에 북한인들이 왜 있느냐고 놀라기도 해요." 라고 보도한 내용도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취재 하기 전에 이미 국내에 알려진 뉴스보도 내용을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외화 낭비 해가면서 뒷북치기 보도한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런 KBS 뉴스9가 대한민국 의 삼성반도체 노동자들이 직업병인 백혈병을 비롯한 직업병으러 삼성전자 반도체·LCD 사업장에서 숨진 사망자가 제보된 숫자만 총 76명에 이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뿐만아니라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쑥대밭이 되도록 방치한 KBS 뉴스9가 강나루 기자를 비롯해서 외화낭비 하며 북한외화벌이 뒷북치기 뉴스보도 아니면 말고식으로 보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KBS 뉴스9가 국가정보원의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의혹이하는 국기를 뒤흔든 인권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가운데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한동안 뜸했던 박근혜 잔당인 고대영의 KBS 뉴스9가 다시 슬그머니 아니면 말고식 북한 뉴스 배설 시작하고 있다. MBC 뉴스 데스크와 SBS 8시 뉴스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현상이다.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가 대한민국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까지 가서 취재 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았을 것인데 KBS 뉴스9가 강나루 기자를 비롯해서 외화낭비 하며 북한외화벌이 뒷북치기 뉴스보도 아니면 말고식으로 보도하는 것 보다 개성공단 재가동을 대한민국 정부에 촉구해서 남북한이 공동이익 추구하고 또 북한 노동자들 인권과 노동조건 개선시켜주는 발전적 보도할수 없을까?
개성공단 가동은 유엔의 대북제재 대상도 아니다. 개성공단 박근혜 정부가 중단 시키기 전까지 북한 개성의 노동자 20만명(?)과 남한의 개성공단 협력업체 인력 15만명이 일자리 창출하면서 북한 동포들 삶의 질 향상과 개성공단 가동 북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 시킨바 있었다. KBS1TV 뉴스9 강나루 기자와 KBS 임직원들은 북한의 해외 외화벌이 노동자들 열악한 노동 조건보다 양호했던 개성공단 재가동 적극 촉구할 언론의 사회적 역할 할수 없을까?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