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가 행복해지시고
지킬 것 지켜가면서 잘 살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 정도 말씀입니다.
죄송하네요.
넘어가고요....
도와주십시요.
아...
드론을 제가 생각하는 것으로 하늘의 거북선을 만듭시다.
제가 디자인한것을 토대로 만들어 주십시요.
지식가진 분들께서 그리고 우리 특허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내용들이라고 봅니다.
자유자재로 마음대로 움직이면서 날아가는 모양이 될것인데..
그 이유는.. 바람을 따라서 빠르게 갈 수 있고 사고는 현저히 줄어들게 될 듯 합니다.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조만간? 미래에는 큰것도 만들어서 내부를 중력의 법칙으로 항상 밑으로
향하게해서 드론 버스나 드론 배달 드론 택시등으로 크게 만들어서 상용화 하리라봅니다.
드론 회사의 이름은
(주) K.D 브랜드명:로하오
미국 쪽 회사는
A.D cor 브랜드명: R.L
뜻은 아시겠죠?
어제인가 몇번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계속 나오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진체를 나중에도 달아서 더 속도감있게 날다가 바람문제?등이면 360도 아무렇게나 돌아가면서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가는 방향으로 가고 다시 날씨가 그러면 추진체로 간격으로 쏴서 더 빠르게 가고요.
그것을 유,무선으로 만들어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할 것이 굉장히 많은데....
프로젝트명은..
참... 그리고 화물 드론도 만들고요.
조그마하게 만들면 큰것은 자연히 크게만 만들면 그뿐인 듯합니다.
수도권에서 그리고 배터리에 따라서 부산까지.. 비행기형식으로도 갈 수 있을 듯하네요.
세상이 놀이동산 분위기형식으로 변해가겠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기때문에
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 한 이야기들입니다.
그렇게 배웠기때문에 그렇게 가능한 이야기 안에서 말씀 드리는 것이죠.
특별한 것은 없고요...
세상을 보고 느낀것을 토대로 덧붙이는 정도로만 지금은 그리고 약간의 제 생각을 통해서
말씀을 드린것이 좀.. 잘됬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는 그런 퍼센티지를 줄이고 내가 생각한것.. 그러니깐.. 창조?쪽으로 퍼센티지를 늘려나가야 겠습니다.
공상같겠지만.. 현실적인 공상을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죠.
일단은 제 생각에는... 달 착륙선 아폴로 11호? 처럼
내릴 때.. 봉형식으로 내리고요.
자동 유압식으로 it를 통해서 자동 내리는 거죠.
그리고 프로펠러가 위험하니깐.. 안전장치도하고 45도형식으로 위아래 달려있어서
움직이고 팔각형 모양으로 4각형? 모양으로 되어있고 바람조절이 있고요.
나중에 엔진 추진체도 달아서 경유나 수소에너지등으로 빠르게 움직일 때 간격으로 쏘면서 날아가고요.
그것으로 움직임도 다시 잡고..
그리고 360도 아무렇게 움직이면서 날기 좋을 듯 합니다.
그것이 하늘의 거북선이라고 생각하네요.
바다에 거북선은 위를 중심으로 하지만...
하늘은 4방이 그러니.. 그런 형식으로 만들어서 360도 돌아가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습니다.
360도 아무렇게 도는 방식은 바람을 따라서 움직이고 기체에 악영향을 줘서
기체가 부러지거나 등등 그런 영향을 줄이는 효과를 엄청 주리라 봅니다.
그리고 곡예도 가능하고요. 소형으로 만들어서 일단은 넓고 확 트인 도로 위를 날게 만들어 주시고
색깔이나 불빛등을 통해서 주변에 눈요기도 보여주고요.
신논현역을 중심으로하다가 그 자리에서 일단 시험하다가 전국으로 확대를하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나중에는 드론 화물이나 드론 택시,버스 그리고
우주로 가면 무인 장비를 싣고 떠나는 우주선도 조작하는 역활을 하리라 봅니다.
일자리라면 그것으로도 많아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자리도 만들고 참.. 재미있네요.
그리고 화진(주) 도 빨리 실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자금액은 알아서
모든 것은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알아서 해주십시요. ^^
많이 많이 프로젝트 만들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덧 붙일것이 많은 듯 합니다.
내가 생각한 것 외에도 각자 생각하는 것들도 프로젝트화 해서 하십시요. ㅋㅋ
처음은 민망하겠지만.... 저는 원래 어릴때 부터 해와서 그냥 그렇습니다.
무시되면 민망하고 못할 수 있겠지만... 별것 없습니다.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