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저등  박근혜 강남타운 부동산 투기 절정?조선[사설] 부동산 투기·가계 부채 사이서 갈팡질팡 큰일 낼 것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서울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 시세 차익을 노린 투기 목적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값이 급등하고 청약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완연한 과열이다. 지난주 서울 강남 지역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거품이 절정에 달했던 2006년보다 3.3㎡당 377만원 높다. 지난주 일주일간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9%나 오르며 10년 사이 최대 주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집없는 서민들이 내집 마련위해 은행 빚 내서 3.3㎡당 평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을 기록한 강남 지역 재건축 아파트를 구입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현상이다. 서울 강남 지역 실거주자들 내집마련수요가 공급물량보다 많다고 볼수 없는 현실 속에서 투기 이외의 설명이 불가능하다.


조선사설은


“분양권에 수천만~수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자 청약 당첨은 '로또'로 불리고 있으며, 분양 현장마다 수십 대 1의 청약 행렬이 몰리고 있다. 대부분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분양권을 팔아 차익을 취하려는 단기 투기꾼들이다. 강남 재건축이 뛰자 강북과 신도시 아파트값이 덩달아 오르고 급기야 수도권 집값까지 꿈틀거린다. 부동산 광풍(狂風)으로 나라 경제가 몸살을 앓았던 2006년을 연상케 한다. 투기 때문에 오른 집값은 서서히 꺼지지 않는다. 거품이 갑자기 꺼지면 가계 경제를 무너뜨리고 금융권을 부실화시킬 것이 뻔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남 재건축이 뛰자 강북과 신도시 아파트값이 덩달아 오르고 급기야 수도권 집값까지 꿈틀거린다는 것은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정책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실물경제는  2006년의 반토막이다. 거품이 갑자기 꺼지면 가계 경제를 무너뜨리고 금융권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돼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실물경제는 더욱더 침체늪에 빠지고 있는데 서울강남발 부동산투기는 더욱더 고공행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이 투기 열풍의 상당 부분은 정부 책임이다. 택지 공급을 줄인다는 정부의 8·25 가계 부채 대책이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줬다. 가계 빚 대책의 핵심인 대출 규제는 부동산 시장이 식을까 손도 대지 못했다. 엉뚱한 정부 대책이 지금의 사태를 촉발시킨 것이다. 8·25 대책에서 피해간 핵심 정책을 꺼내 들 때가 됐다. 아파트 집단대출에도 DTI(총부채상환비율)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를 적용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을 지금의 6개월에서 대폭 늘려 단타성 투기 거래를 막아야 한다. 부동산 투기로라도 경기를 유지한다는 발상 자체가 무책임하고 투기적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파트 집단대출과  DTI(총부채상환비율)와 LTV(주택담보대출비율)  등등 인위적인 부동산 경기활성화 정책을 적극 부추긴 집단이 바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세습족벌사주일가들은 전국적으로 30여만평의 금싸라기같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재벌신문 사주일가족들이다.  이들 방씨족벌들과 이명박 정권에 이어서 박근혜 정권이 실물경제 초토화 시키소 꺼낸 카드가 서울강남발 부동산 투기 불패 신화 카드이다.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후 노후 보장위해 청와대가 관련됐다는  국민적 의혹 받고 있는  미르.K 스포츠 재단이 서울강남의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중심으 로한 지근거리에 자리잡고 있다는  언론보도 접하고 있다.  그런 서울강남의 부동산 투기 불패 정책을 박근혜 정권이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자료출처= 2016년10월10일 조선일보 [사설] 부동산 투기·가계 부채 사이서 갈팡질팡 큰일 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