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거짓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 되가는 세상에 산다는걸 이제야 알게 되였습니다.
요즘 언론 매체및 국민들이 이슈화 시키는 일을보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국민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판단 하고 이야기를 하므로써 그것이 진실이건 거짓이건 진실이 되가는 걸 이제 서야 깨달고 첨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할지 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자신이 믿는것에 대해 거짓이든 진실이든 자신의 생각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인한 다수결의 결과와 한쪽으로 편중된 보도 그리고 언론의 보도로 자신의 생각과 부합하면 그것을 진실이라 밑는 분들이 많타는걸 알았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을 비방하거나 욕을하고 심지어 그들을 자신과 다른 편으로 치부해서 이야기들을 함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렇게 행동 하는것이라 생각 함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안는 다고 그들을 그리 치부하는건 오른 일이 아니라고 봄니다.
저또한 그런 글을 쓴적이 있다는걸 알기에 많은 반성을 함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이걸 국민여러분과 바로 잡아 보고자 이렇게 글을 씀니다.
혼자는 안되겠지만 국민여러분 한분 한분이 진실의 글을 쓰고 올리고 이야기한다면 세상은 달라지지 안겠습니까.
이글을 읽고 게신다면 이곳 저곳에 전파하여 거짓이아닌 진실을 같이 찾아 보고자 함니다
이번 사건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들어 이렇게 몇자 작어봄니다.
거짓과 진실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일까요
저또한 알지는 못함니다. 하지만 진실은 반드시 있습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덮고 거짓을 진실이라 믿게 하는것 지금 그것을 우리는 부축이고 있는것 입니다.
두손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진실이 사라질가요 진실은 진실일뿐이지요 하지만 그 진실을 거짓으로 가리려하는 것은 나쁜행동이며 벌을 받아야 하는 행동 입니다.
고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민주주의 운동 및 여려가지 시민운동을 해왔으며 평범한 농부라고 함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법 시위자라는 낙인이 찍혀있는 분입니다.
무엇을 위해 고인은 지금까지 투쟁을 하셨을 까요 그것은 극민들이 잘 살아 보자고 한것임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불법을 행하는것은 분명 아니라고 봄니다.
국민들 잘살아 보자고 투쟁 하셨는데 먼소리냐 하시겠지만 불법적인 투쟁은 극민들이 만들어 놓은 법을 무시하고 앞서서는 자신의 투쟁을 법앞에 정당화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 입니다.
또한 고인은 정당한 시위가 아닌 불법 시위현장에서 물대포를 맞고 다쳐 병원에서 300일 조금 넘게 입원하셨으나 운명 하셨습니다.
이를 보고 한쪽에서는 공권력 남용으로 인한 물대포 살수로 다쳐서 사망 하셨다고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불법 시위 현장에서 다쳐 돌아가셨다고 주장을 함니다.
그로인해 의견이 양분화 되였으며 이로 인한 불신이 일어났고 중간에 빨간 우의의 타격이라는 이의 제기로 한층더 고조된 상태임은 분명 함니다.
지금 상태는 서로 팽팽한 접접이 이루워지고 있죠.
진압 과정에서 직수된 물대포로 인한 사망인데 부검이 외필요하냐 이고
한쪽은 빨간우의의 가격으로 인한 사망인데 부검이 필요하다 라는 입장 입니다.
여기서 두개중 진실이 무엇일가요?
누군가는 거짓을 이야기하고 누구는 진실을 이야기하는 거겠죠
근데 같은 맹목이 하나 등장 함니다.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지말라 진실은 반드시 있다" 이것 입니다.
국민들은 누구이건 간에 진실은 존재 한다고 생각을 함니다. 하지만 논쟁 과정중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니들이 거짓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진실은 진실일뿐 하지만 누군가가 진실아닌 거짓과 거짓아닌 진실을 말을했을때 그것을 받아 들이는 국민여러분 입장에서 이것이 진실이라고 믿으면 그것이 진실이 되는것 입니다.왜 자신의 생각과 일치 하기 때문에 다른건 거짓으로 들리시는 검니다.
이성적으로 판단 하십시요 진실은 다수결도 아니고 당신의 생각도 아님니다. 진실은 진실일뿐 누군가가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다같이 진실을 알고자 합니다. 그러나 진실이 지금 외곡 당할까봐 무서워 아무것도 못하는 입장입니다.
이에 우리는 진실을 찾아야 함니다. 서로의 입장만을 고집 할게 아니라 진실이 무엇이고 거짓이무엇인지 판단하여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들에게는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 함니다
이런말이 있지요 "고인은 말이없다 하지만 돌아온 시체는 진실을 말한다 무엇을 통해 과학적인 부검을 통해서" 라는 이야기 있습니다
그만큼 진실은 다른데서 찾는게 아니라 부검을 통하여 찾아야 하고 그것을 찾았을때 그때 가족과 국민들이 진정 함께 진실을 이야기 할것입니다.
무엇을 두려워 하심니까.무조건 사인은 직사한 물대포 때문이다 라고만 하시지 말라는것 입니다.
진실이 빨간우의 때문에 외곡 당하고 있는거 아님니까?
진정 무엇이 두려워 못하시는 검니까?
진실이 외곡 당할까봐 두려워 하시는 검니까?
부검은 고인을 욕되게 하는거다 라고 하시는건 이제는 억지 안일까 생각해 봄니다 지금은 돌아가분들중 몇몇은 자신의 신채 일부를 다른사람에게 기증 하는 세상 입니다. 또한 유가족은 이제 공인것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만이 보고있는것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민들이 보고있고 이것이 앞으로 이와같은 일이 벌어졌을때 이것이 기초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권리만을 주장하신다면 상식에 어근나는일이라고 국민들은 아니 세계 사람들은 앞으로 이야기 할것 입니다.
무엇이 진정 고인을 위한 길일까 생각을 해보시길 바라고 또한 진실과 국민들의 신뢰를 무엇으로 부터 찾을 것인가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그래서 저는 유가족이나 정부측에 건의 하나 해볼까 함니다.
서로 한발짝씩 양보해서
부검의는 유가족측에서 지정을 하시고 유가족측 변호사와 정부측 한분과 그리고 만일 이루워진다면 국회의원 각각 한분씩 참석하여 부검을 진행한다면 그누구도 부검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하지못할거라 봄니다.
이로 인해서 진실이 거짓이 되는일과 거짓이 진실이 되는일을 막을것이라 생각이 됨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금 많은 사건 사고를 당하고 접하고 있습니다. 거짓이 진실이되는 세상 ,진실이 거짓이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도 국민들 사이에서도 아니 전 세계적으로 니말은 틀리고 내말이 맞다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내말은 진실이되고 상대방 말은 거짓이 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 일것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다수의 지지자가, 편파적인 정보가,언론이 아닌 자신의 판단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진실은 그냥 진실일뿐 누가 누군가가 또는 다수가 진실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거짓이 진실이되고 진실이 거짓이되는것입니다.
진실을 어떻게 찾는냐는 이제 여러분 목이 된것 입니다.여러분의 생각으로 밀어 부칠것인가 다수결에 의할것인가 아니면 다른방법을 찾아서 진실을 규명할것인가는 당신이 어떤 방법을 쓸것인가에 달렸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람니다.
진실은 진실일뿐 그것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진실을 만드는건 이제 여러분의 각자의 목라는걸 알아 주셨으면 함니다.
다시한번 건의 드림니다.
부검의 유가족측에서 지정, 유가족측 변호사, 정부측 한분, 그리고 국회의원 각각 한분씩 참석하에
부검을 실시 하는것으로 부검을 진행 하였으면 함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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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