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이 다단계소송전문사기꾼들에게 휘둘리고 놀아난다는 것은 북한을 찬양하는 빨갱이 친일파 세력인가??? --- 문재인대통령이 나서야 할 때요 민주변호사회에서 나설 때입니다
1. 김기자 왈: 임상호가 김중학을 샘터 법률사무소 장광한 사무실에 외근뛰는
변호사 사무장으로 취직 시켜줬다고 했고 ---
2. 임상호는 장광한사무실에서 무등록서류 미등기전매서류를 스캔해서 국세청
에 고발하면 100억 받을것으로 알고 신고 했다고 했고...---
* 여기서 임상호가 기자 라는데. 진짜 기자인가???
3. 그래서 푸른솔이 임상호를 2년동안 개처럼 끌고 다니다가. 임상호가 구속되었
다는 글을 올려놓고...
4. 성추행죄로 구속되게 생겼으니 살려달라고 통사정을 하며 친구의 우정으로
자기를 살려달라고 확인서를 써서. 자필서명 해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친구의 우정을 생각해서 확인서를 써 줬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고 괴로움에 시달렸다는 말을 동교동 삼거리 족발집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했고. 그 사실을 족발집 여사장님도 내가 얘기해서 다 알고 있다
5. 그리고 대검찰청에서 그 확인서를 스케치해서. 나를 주며. 컴퓨터로 더
자세히 잘 처서 준다고 해서 내가 받아왔고. 바로 그 스케치한 확인서를 중앙법원사건에 제출 했고...
6. 임상호는 김중학은 사람잡는 백정이요 지가 처먹은 우물마다 침뱃고 다니는
놈이고. 굶주린 하이애나라고 해놓고...
7. 2017. 11. 21. 관악경찰서 시향기가 고소한 고소 조사받기로 예약 되있는데.
임상호가 교육이 있으니 연기 신청하라고 하여. 11. 25. 임상호와 함께 조사를 받으로 가서 임상호는 조사가 다 끝나고. 경찰이 내 지문을 찍을때 경찰이 나를 誣告罪로 구속시키려고 강제지문을 찍는데 왜 발로 차며 못찍게 했는데도 말을 안듣고 지문을 찍었다며 공갈 협박을 하며. 강옥규와 변호사를 소개 해 준다고 해서야. 임상호가 김중학 시향기와 똑같은 수법을 쓴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모든 마각을 노출시켜놓고. 계속 공갈협박을 하고 있다.
8. 정회장은 이자가 서울 중앙법원 송덕사건을 어떻게 하든 기각시켜버리라고 했다고. 한 말을 절간지기한테 했다고 절간지기는 당시 나한테 전화를 해서 알려줬고. 내가 정대택한테 전화해서 確認 했더니. 사실이라고 對答 했고. 내가 다시 그럼 김중학한테는 뭐라고 했냐고 했더니 . . 아무말도 안했다고 했다...
9. 2014. 여름에 김중학 김기자와 내가 셋이서 인천 김도형을 만나고 소래포구에
서 회를 먹고. 올라오면서 김중학이 중간에서 친구를 불러놓고. 김중학이 11월에 책만 나오면 자살한다는 말을 했고. 그날도 친구가 밥값 술값을 냈고 김기자가 대리기사를 불러 김중학을 태워서 보내놓고...
10. 김기자 왈: 김중학은 지가 불러놓고도 언제든지. 상대방한테 밥값 술값
내게 하는 놈이란 말까지 했다.
11. 또 관청카페에 푸른솔이란 닉으로 김용신에게 너를 죽이지않으면 내가
자살 한다고 올렸다
12. 김중학은 2014. 여름에도 11월에 책만 나오면 자살한다고 했고. 김용신한테
너를 죽이지않으면 내가 자살한다고 한 자가 천하에 무슨짓을 못하겠는가???
13. 또 서울 동부법원에서 정대택 재판때. 내가 최원순이와 남자분 바로 뒷에
앉아 있었는데. 감정서가 위조라고 해자. 최원순이가 발발 떨었다고 했는데. 최원순이 눈 하나도 까닥 안했다. 정대택은 그렇게 거짓말을 하며 관청카페에 윤석열검사장과 장모를 허위사실유포로 명예훼손 도배를 한 사건이요.
14. 알고보니 인천 김도형세입자도 관청카페 회원이였고. 강원도 황혼의어부와
피터지는 싸움을 관청카페에서 했고.. 김기자와 김중학은 황혼의 어부가 나쁜놈이고 여자들 성추행하고 사기치는 나쁜놈이라고 했고...
15. 김도형을 부동산중개사가 어렵게 어렵게 내 보내고 해결했는데. 정대택은
뒷북치듯 인천 김도형보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했다고 문자가 왔고. 그래서인지 김도형은 나한테 사과를 했다
16. 그리고 김중학이 절간지기상대로 성남법원에서 2,150만원 위자룔청구 하여
1심에서 기각되고. 항소하다가 절간지기는 죽었다고 관청카페에 글을 올려서. 절간지기가 죽은 사실도 알았다...
17. 정대택은 누구한테 나를 형사고소하라고 했고...
18. 구수회는 위자료청구하라고 해놓고...
19. 도우미오진남은 지가 나한테 한 말을 서울 서부검찰청에서는 안했다고 딱
잡아떼며. 진술서 까지 써주며. 지 아들은 나를 고소한 사람과 영어파트너고. 나는 이사람 저사람들 한테 이간질시켜대서 싸움 안한사람이 없어서 관청카페에서 쫓겨났다는 악의적인 허위 陳述書를 써 줬다
20. 도우미오진남의 상습적으로 녹음하여. 스파이짓해가며 브로커 스파이
불법녹음등의 집단조직적다단계소송전문사기꾼들의 실체가 이런것인가!!!!! 이런들 저런들 불량경찰 불량검판사들의 실체가. 다단계소송전문사기꾼들인 관청카페와 일추본등의 사법개혁자들로 인해. 모두 다 들통이 났고. 사법부는 개망신이 됬다
21. 특히 정회장사건은 윤석열검사장과 장모사건으로 명예훼손 도배가 됬던
대 사건이고... 모르는사람이 없는 사건인데도. 탄원서만 써내면 무죄로 풀려난다고 지난번에 올렸던데 이제. 푸른솔이 올렸으니. 이자들의 실체가 완전히 바닥을 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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