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사람은 일생의 뇌리에서 떠나지도 지울수도 없는데 가해자는 발뻗고 자는게 좋을수는 없지 않은가,제일 중요한것은 시간이 지나고 증거가 없게되거나 소멸되면 기억이 안난다 그런일이 없다 음해다 ,실수다,합의하에 했다등등 피해자가 원하는 대답은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당하든지 무고죄로 당해왔던것이다,그러니 성추행도 참을수 없는데 성폭행은 더구나 참으면 안되는 것이다 ,법으로 성폭행자는 짤르는 형벌을 내리던지 죽여버리면 그런일이 거의 99ㅡ99프로는 생기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 어쩔수없이 당하면 유인해서 짜르는 매운 맛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김지은씨도 고발하자마자 정무직에서 타의로 짤렸다,생계부터 고민을 해야할 지경이다,그러니 거두절미하고 무조건 짤라라 같이 죽는거다 아니면 DB보험처럼 사명을 동부에서 바꾸고 회장은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벌써 몇달째 들어오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그런일 없다고 하고 합의하에 했다고 헛소리만 나발거리고 있다,젊은 처녀가 미치지 않고서야 70넘은 놈한데 합의하에 성관계를 해줄리가 없지 않은가 모든게 다 마찬가지다 유부남한데 어느 여자가 미치지않고 자의로 몸을 대준다는 말인가 술집년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