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최순실의 합작품인 정유라...
이 아이가 모든 화근의 씨앗이었다네~~
18살에 애를 낳는데 그 과정에서 최순실의 자식사랑이
도를 넘어섰고,
공부 못해서 대학도 못가게 됐으니
승마 배우게 하여 대학 부정입학 시키려고
갖은 수작을 다 부렸고,
크게 실력도 없는 애를 내세워보려고
삼성에 압력을 행사해서 삼성에서 돈 뜯어내서
이리저리 비리 행위를 저질 렀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말이라도 곱게 하고 다녔으면 뒷탈이라도
없었을 것인데
부모를 잘만나는 것도 능력이라는
싸가지 없는 소리나 하고 다녔던 것은~~
정윤회 최순실이의 인간성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정유라라는 씨앗을 낳았다.
이런 이야기는 개인을 욕하려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벌인 행위가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교도소는 무상급식 장소다.
독방에 수감하지 말고 잡범들이 우글 거리는 방에 같이 수감해야 한다.
추잡스런 인간들로 인하여 왜 온 국민들이 마음을 상하고,
그로 인해 분노하고, 정치는 혼란그럽고,
그런 인간들을 가까이 둔 박근혜가 욕먹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인간 박근혜를 망가뜨리 원흉들이 정윤회, 최순실의 합작품 정유라다.
살고 싶어서 해외에서 도망이나 다니고 있는 악의 씨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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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비밀출산 의혹 논란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된 적이 있는데요 JTBC의 방송 내용이 거의 정확한 사실인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지난해 5월8일에 출산을 했으니 임신 추정은 2014년 7월경으로 추정이 된게 맞구요 정유라가 이대에 입학하고 나서 출석률이 저조했던 이유도 설명이 가능하겠네요 경기 출전을 위한 훈련보다는 산후조리로 인해서 학교 출석을 하지 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승마계의 공주로 떠받들리며 부족함을 모르고 도도하게 자란 정유라는 최순실과 정윤회 사이에서 무엇을 교육받았는지는 모르겠으니 부모의 돈과 권력이 자기 것인줄 착각하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녀의 발언을 통해서 그녀의 인격이 어떨지 짐작이 가는데요 그런 그녀도 좋은 시절 다가고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 거리게 된게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자신의 입시 부정으로 인한 의혹이 점점 논란이 되면서 최순실 국정농단이 들어나게 되었고 박근혜 대통령 게이트가 온 국민들의 분노를 사게 만들었으니 이제 뒤를 든든히 봐주던 엄마 최순실도 없고 박근혜 대통령도 정유라를 챙겨주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정유라가 낳은 아이의 아빠?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신주평이라는 남자가 책임져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