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술먹다가
별의별 소리 다하는데.
그래도
공무원이라는 색히가
말 잘못했는데.
그소리를 들은 기자색히도
좀 수상해.
보통 그런 소리를 들으면
그 공무원하고 언쟁을 하고
공무원이 그냥 영화대사에서 나온말이라 해봤다 미안하다....
이정도가 남자들 사회에서 벌어지는일.
그런데
그 이상한 기자색히는 같이 술쳐먹고
같이 깔깔대고 개.돼지하며 놀구선
술자리대화를 녹취해서 까발려??????
그공무원은 그럼 완전 매장되는거 알어???
그공무원도
씨바
누구의 남편이고, 아들이고, 아버지고. 친구이고....그렇찮아....이개가튼기자놈아...참나...
야이 속좁은 기자색꺄
술먹다가 떠든걸 꼭 ....이런식으로 까발려서
한사람의 남자를 매장시켜야 겠니....
하여튼 .....
그리고
남자끼리 술먹다가 하는 이야기가 다 진실이고 진심은 아니잖어...
분위기에 따라서 농담도 하고 재밌게 웃끼기도 하고
....그렇게 한바탕 웃고나서....스트레스도 풀리고...또 다음날가서 열심히 일하고....그렇게들 살지않니...
쥐색히같은 기자놈아...너도 술먹다가...우리국민들 엽전들 어쩌구...냄비어ㅉ구...
괜히 한마디씩 하고 웃고 떠든적 없니....
경행신문...니네 기자색히들은
...술먹을때 전부 녹취록 남겨서 검열 받으면서 술쳐먹니......
나공무원도 실수다 죽을죄를 졌다고...
얼빠져서 바보같이 ....살아보겠다고 ....발버등치는거 ...안보이니....
...그걸
꼭 낭떠러지로 밀어야지 속이 후련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