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댄 중국은 황제. 한국은 격이 낮은 왕. 조공, 책봉, 시혜관계.
그래서 조선조 후기엔 조선도 독립 자존을 살려 "황제"칭호를 썼겠다. 그러나 내실은 왕 그 자체였지. 헛 껍떼기.
지금도 중국의 꼴을 보면 꼴불견. 화 치밀지.
보면, 어찌 보면 자업자득인거라 여겨. 아니 그거 졌으니깡. 당연이지. 여겨.
시시덕. 90도. 희희낙락 하는걸 보면, 이콜관계에 있는 모양새라 여겨. 즉 기부 앤드 테이크에서 말이지. 여겨.
크게 입었는데. 뭘 그래. 저도 알겠습니다, 그러니 그러잖습니까아. 아! 조선조, 달라지면 안되지. 알간. 이런 꼴.
쥐잡듯. 쥐걸음.
개백장이 개를 사러 오면 그렇게 부섭게 날 뛰던 개도꼬리 내리고 대가리 내리고 눈 굴리면서, 주인도 못 믿게다며 즉 너 이미 나 팔았지 하듯이 설설 기는건 벌써 냄새로 아채렸끼 떄문. 후각이 사람의 250배라는데. 오죽 하겠어, 알아서 기는 거지. 여겨.
조선조를 보면 내부적으론 상잔. 부관참시. 3족멸, 불공대천의 파쟁, 외부적으론 사대알랑. 조공, 지금은 달라졌는가? 글쎄 아닌것 같은데?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