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을 씹는 것이 국가적 대사인가보다 깝도 안되는 자질이 더러운 기자시키가 완전 지면 활애해 2주일째 매일 연재소설 쓰듯이 강서구민을 씹고 있다,대표적으로는 집값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빠뜨리지 않고,하지만 중랑구는 언급하면서 서초구에서 특수학교 못짓게 하는것은 살짝 빼먹으면서,아마 기자시키가 서초구에 사는지도 모르겠다,
상암동에는 어린이 재활병원이 설립되어 있고 수영장이라든지 노인 편의시설이 있기때문에 주민들이 처음에는 꺼려하였지만 잘 어울려 살고있다고, 그럼 지어놨는데도 계속 반목하고 있어야한다는 말인가,그런데도 집값은 영향이 없다고 하면서 집값얘기는 빠지지 않고 얘기하면서,그러는 기자는 지금 가양동에 집값이 얼마인지를 소상히 밝혀야하지만 이런 썩을것들은 집값이 지금 비싼데 형편없이 떨어질것처럼 얘기하고 있다 ,그러지말고 집값때문에 그런지 가양동 집값을소상히 밝혀라,
나는 다시 서울시 교육청관계자나 중앙일보 기자에게 말한다,내가 알기로는 양천구청 관계자에게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문을 보내서 특수학교 설립을 문의한바 양천구에서는 대뜸 노라고 하였고 강서구청관계자는 예스라고 한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김성태 국회의원이 한방 병원이나,강서구 마곡동에 대체부지건이나 양천구에 설립하려다 못한것이라고 말할때 왜 4년동안이나 침묵하면서 김성태의원이한말이 진짜로 알게끔 주민들에게 아무말하지않고 있었는가이다,이건 역시 중앙일보 기자시키도 마찬가지다,그렇게 잘알면서 4년간 주민들을 거짓말로 우롱하고 이제와서는 주민들에게 집값때문이라고 모욕을 주는 행동을 신문이나 인터넷,방송등을 이용해 주민들의 얘기는 무시한채 너희들끼리씨리즈로 주민들을 멸시하는게 광주사태가 따로 없다는것을 느꼈다,너희들이 흔히 말하는 법과원칙 법대로 하면 될것인데 왜 지금까지는 법대로 안하고 있다가 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냐 썩을것들아,강서구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자존심 상하고 앞에 있으면 따귀라도 갈겨주고 싶다 실상과는 다른 소리를 지껄이는게 방송과 신문의 사명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