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정권을 잡은것. 그리고 초기에 비정상의 정상화정책을 폄으로서 잘 나가는 듯 했다.
그런데 왼 재단을 두개나 설립한다면서 그것도 최순실쪽의 참여가 두두러지게 했는가가 크나큰 잘못이었다 여긴다.
이건 누가 봐도 객관성에서 옳지 않게 보였다 생각한다. 내용이 아무리 국가발전을 위한 것이라 하여도 그 모양새가 영 맘에 안 들게 돼있다.
그래서 오얏나무 아래선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 했다. 그러니 아무리 오얏을 안 따먹었다 해도 그런 시도를 했다고 다수가 우기면 그 시도란 혐의를 벗어날 도리가 없다.
그러니 의심이 들 행위는 해선 안되는 것이다.최순실, 정유라, 정시호에게 집중됐다 여겨지니 이를 어찌 벗어나랴. 참 힘들게 됐다.
문젠, 박근혜 전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호가 스러지느냐의 문제로 까지 번진것이다. 이미 그 수순의 운명의 길에 들어선것이라 보여진다.
내분으로 구한국이 스러지더니 이젠 한국이스러지게 됐다. 역사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