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어온 87년 헌법 제 9차 개정헌법은
지나친 사생활 보호와 대통령 임기 5년 단임제로
매번 대통령이 바뀔 때 마다 계속 뒤집는 정치를 해왔다.
거기에 대통령 감 아닌 사람들이 자꾸 뽑혔다.
그러면 이회창이 대통령 감인가
아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일 뿐이며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자다.
그가 주장한 4년 중임제는 하지 마라
나라가 언제 망가지는지 모르고 미국처럼 망가진다.
알겠는가
7년 단임을 해야 잘하는 사람이 뽑힌다.
7년 단임으로 바꾸면 자연히 잘 할 사람이 뽑힌다.
알겠는가
거기에 지나친 사생활 보호를 제거하고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것이다.
국민의 헌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정치인들이 각성하고 있는 지금이 개헌의 최적기다.
만일 이회창이 한 대로 98년에 개헌이 되거나 김영삼이 93년에 개헌을 하거나
2002년에 개헌을 했다면 개악이 됬을 것이다.
국민들 모두와 정치인들은 뜻을 모아 최선의 헌법을 만들어주길 간절히 바란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