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과의 무역흑자를 줄여서 무역마찰을 피하자는 이중 목적이있다.
전기를 주변국에서 사서 사용하고, 원자력의 위험을 피하자는 거다.
그러나 원자력연구는 세계최고이고, 언제나 원자력을 이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 원자력을 사올 곳도 없고 , 안전적으로 공급해줄 나라도 없다.
이런 나라에서 원자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물레방아를 돌려서 전기를 만들자는 계획인것 같다.
아무리 생각을 깊게 해도 , 이해가 안가는 정부정책이다.
우리 국민의 앞날을 이렇게 암담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한 두가지가 아닌 이상한 정부정책에 머리가 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