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랜섬 웨어로 피해를 입고 해커와 협상에 나서며 약 13억 정도의 협상액을 제시하였다 하여 화제이다,
해커라면 국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어내니머스 한국 책임자 세오/모모 아디가 있는데...
이 사람이 또 헤작질을 쳐서 거액을 챙기려 드는 것 아닌가.....하는 것이 나의 개인적 생각이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축재 수단으로 해킹 수법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는 야그인데....
이 사람 정체가 도대체 뭐인가....하는 의문이 생긴다.
국방부, 청와대는 물론이고 국내 유수기업 꺼정 닥치는 대로 해킹하여 특급 비밀 정보를 캐 내어서 외국에
팔아묵는 수법으로 돈을 챙겨 온 의혹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