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대통령의 탄핵은 "인정하기 싫은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마자 탄핵을 준비 했다.
금번 문재인 후보는 거의 기정 차기 대통령으로 아무리 두들겨도 변화가 없자, 미리 탄핵은 준비 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격렬한 논쟁과 토론, 그리고 치열한 주장과 방어가 일상화되고,
그 속에서 가장 나은 답을 찾아가는
물론 정당의 탄생 목적상 정권을 잡아야 하는 것은 본래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마치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듯이, 국민을 위해 봉사해야하겠지만 정권을 잡지 못하면 그것도 힘들어 지겠죠,
하지만,
이렇게 돌 던지듯이 국민에게 무책임하게 여론을 묻지 마시고,
본인들이 답을 찾을 생각을 최대한 하지도 않고, 알아서 가는 방향 봐서 하는 식은
일반서민들을 너무 피곤하게 합니다. 안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네의 지친 일상에도 지쳐있는데,
권력이 제왕적이어서가 핵심이 아닌,
그 어떤 권력이든 누구를 위해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이 되고, 행동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눈다면 무조건 좋아지나요? 배의 방향을 바로 잡는 키가, 여려개라서 어느 방향으로도 못가는
그런 대한민국이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