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 언제부터 생겨난 신조어? 이제는 신조어는 아닌 듯하다.
현재 대선여론조사 결과는 역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김치년 같은 놈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신은 공평하다고 했는지..
한국인은 머리가 좀 있는데, 주접을 몇배를 더 떤다...그게 김치년의 탄생 비화이다..
조금 잘났다고 자기가 무슨 시이비교주나 여왕 된듯이..대우받아야 되는 듯한...
솔직히....
양당...정치..... 그런 잡것들이 양당해봐야 뭔 의미가 있겠냐...
한국은 지도에서 사라질 수 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