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는 근절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왜 계속 활개를 쳐 결국은 인생, 나라까지 망치게 놔 두는가.
여기엔 필시 무슨 연관관계가 있지 않나 한다.
사이비 종교의 설교를 들어보면 사기임이 분명하다. 미수단계에 있는 것도 있고, 기수가 된 것도 허다하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 즉 법 상식이 좀 있는 사람에겐, 저런 사기꾼의 사기짓을 왜 못막는가 하는 한탄이 절로 터저나온다. 이거 정상적인 사회 아니라 여겨. 국격도 형편없이 떨어지고.
나보고 그 사기를 잡으라고 하면 얼마던지 잡게더만. 사이비종교파파라치는 어떨까.
커넥션. 이게 아닌가?
따단계의 사기 행각에서도 같은 울분을 느끼게 한다.
지금의 로또는 예상적중번호를 연구해서 가입비를 받고 희망자에게 전해주고 있다며 적중율이 상당히 높다고 PC에 나와있는데. 이거 이상한거 아닌가. 기계로 하지 말고 옛날 방식 " 활쏘기"로 하라. 좀 희사 아는 심 잡고 사다가 사기 같은 생각이 들어 안 산다. 로또 판매 점포고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겠는가. 그런데 점포마다 1등 당첨점이란 프랭카드가 어김 없이 걸려 있으니. 이게 어째 꺼림찍하더라.
시이비 종교 방치하다가 결국은 정국 혼란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번기회에 아주 뿌리 뽑아라. 전담부수를 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