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독도배치하면 영토 국민건강 지키고 중러 반발 막아?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7월11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박 근혜 대통령이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사드 한국배치 반대한다. 실익은 없고 한반도 비핵화 국면을 중국미국  G2 대결 국면으로 전환 시키기 때문이다. 남북한이 희생양이 될수 있다. 남북신뢰구축해서 강대국 입김벗어나는 것이 바람직 하다. 

박근혜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지역으로 가장 적합한 곳은 독도 라고 본다. 미국도 바닷가인 괌에 배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경찰 철수 시키고 독도에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기지 만들면 무인도 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건강을 보장할 수 있고 또 중국과 러시아의 반발 막을수 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독도배치하면 일본이 자기내 땅이라고 억지 부리는 일본의  독도 침략 원천적으로 막을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 지키게 될것이고 군사대국화로 나서는 일본의 미래 한반도 공격에 대한 방어 기지로 독도가 안정마춤이다.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독도배치하면 한반도 사드 배치로 한미일 동맹 의혹 품는 중국러시아 를 안심 시킬수도 있다고 본다.

2016년7월11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 대통령은 또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가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결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7월11일 SBS 8시 뉴스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 박 대통령은 반발하는 중국과 러시아를 향해 사드는 북한 이외의 제 3국과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 7월11일 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는 우리의 생존이 걸린 절체절명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박대통령은 또 사드는 순수 방어용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션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